광고
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고양시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20.04.03 [16:46]
정치, 사회,문화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정치,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도, 설 대목 노린 비양심 식품 제조․판매업소 89개소 적발
 
의양신문
▲ 2.냉동고기를+실온에+보관+및+판매     © 의양신문

 

도 특사경,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수사결과 불법행위 89개소 적발

- 유통기한 경과제품, 기준규격 위반등 불량 식재료 사용

- 외국산 식육, 대두 등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 중국산 은행 37톤 국내산으로 원산지 둔갑 업체 압수수색, 유통경로 수사

[의양신문=박진영기자]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하거나 중국산 은행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전통시장에 유통하는 등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됐다.

▲ 2.중국산+은행을+국내산으로+둔갑시켜+유통     © 의양신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도내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89개소에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또는 연장 21원산지 거짓표시 7미신고 영업행위 및 영업장 면적 위반 9기준규격(보존유통) 위반 17거래내역서, 원료수불부 작성 위반 42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기타 9건 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시 소재 A업체는 202012월 초까지인 건어물의 유통기한을 202012월 말까지로 약 1개월 연장하는 작업을 하다 적발됐고, 화성시 소재 B업체는 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식육함유가공품, 빵 등을 제조가공해 유통시키다 덜미가 잡혔다.

안양시 소재 C업체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닭, 오리 등을 조리해 판매하다 적발됐고, 구리시 소재 D 식육판매 업소에서는 냉동축산물을 냉장제품으로 보관 및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또 화성시 소재 F 농산물 유통업체는 중국에서 은행 37톤을 수입한 후 껍질을 벗긴 다음 포장지에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재래시장 도소매업체에 대량으로 유통시키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해당 사업장을 압수수색하고 해당제품의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과류, 떡류, 면류, 만두류, 벌꿀 등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했으나 부적합 제품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 및 판매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보강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들의 안전한 설 성수식품 소비를 위해 매년 수사를 하고 있으나 명절 대목을 노리고 불량식품을 제조유통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부정불량 식품으로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수사를 확대해 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1/22 [05:46]  최종편집: ⓒ 의양신문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재소개 전체목록
잊지말자 3.1정신 선진한국 만드는데 계승받자
경기도 특사경 불법 농약·비료 유통행위 수사 … 공정 유통 체계 확립 통한 농가 피해 방지
경기도 특사경, 불법·불량 종자 유통 13곳 45종 적발
골목상권 조직에서 시작된 따뜻한 경기도
도, 불량 ‘보건 마스크’ 제조․유통․판매행위 집중수사
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분야 운영비리 척결 나서
도, 설 대목 노린 비양심 식품 제조․판매업소 89개소 적발
도 특사경, 설 명절 앞서 불법 식품 제조·판매행위 집중수사
도,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 불량식재료사용 91개소 적발
경기도 특사경, 감리일지 허위작성 등 불법 소방감리 9개 업체 형사입건
먹다 남은 잔반 재사용 등…도, 배달전문 음식점 158개소 적발
도, 대형 공사장 등 비산먼지 점검…9개소 적발
도, 1급 발암물질 석면 불법 처리행위 7건 적발
도, 의약분업 예외 지정약국 불법행위 10개소 13건 적발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 멧돼지 제로화 추진
폐시멘트 오염수하천 배출…도, 환경법규 위반업체 84개소 검찰송치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꼬치 막대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도 특사경, 배달전문 음식점 불법행위 집중 수사
보건환경연구원 추석성수식품 839건 안전성 검사…부적합 9건 적발
도 특사경, 폐석면 불법 처리 행위 수사
경기도, ‘불 안꺼지는’ 수입산 불량 소화기 유통업체 2곳 검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1/6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 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