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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체납관리단 코로나19 업무 지원 및 호원권역 음식물류폐기물 업체 지도점검
 
의양신문

[의양신문=장재원기자]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3월 채용한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원 65명을 재난 대응 업무가 폭증하는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징수과에서 채용하여 활동하는 실태조사원은 당초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찾아 납부를 안내하고 납부 여력을 살피는 일을 하기로 되어 있다. 또한 체납자의 경제 여건을 살펴 복지 혜택이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기관에 연계하는 것도 이들의 중요한 역할이다.

 

현재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여 방역과 위기 극복에 주력하는 국가적 재난 상황 아래, 활동 방향을 전환하여 실태조사원이 함께하도록 하겠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이에 징수과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업무 범위를 당초 체납자 실태 조사 외에 감염 방지, 시정 홍보, 동 행정 보조 등을 추가하여 변경 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실태조사원은 4월 한 달 동안 14개 동 주민센터 및 시청에 배치되어 출입자 발열 체크, 경기도에서 도민 전체에게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접수 보조, 감염 방지 시정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경숙 징수과장은 감염 예방은 개개인이 예방 수칙을 지키고 사회적 방역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가능하다, “체납관리단의 방역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원권역 음식물류폐기물 업체 지도점검

 

의정부시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안종관)41일부터 30일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적정처리 유도를 위해 호원권역(호원1, 호원2, 의정부2)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은 영업장 면적이 200이상인 일반·휴게음식점과 1일 평균 총 급식 인원이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연면적 3,000이상 대규모점포 등으로, 관내 점검대상은 집단급식소 17개소와 일반음식점 50개소 및 대규모점포 2개소 등 총 69개소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다량배출사업장 의무사항 이행실태 음식물류폐기물 위탁처리 적정여부 음식물류폐기물 적정 재활용 및 감량방법 준수 여부 음식물류폐기물 분리배출 보관 및 처리방법 등 준수여부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감량의무 미이행 및 부적정 처리업체 등 중대한 사항에 대하여는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윤상희 호원2동 허가안전과장은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의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효율적인 재활용 촉진을 유도하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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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1 [13:10]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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