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고양시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20.05.30 [12:42]


의정부
문화/교육/여성
정치/의회
경제/사회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의정부 > 정치/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친박신당, 홍문종의 호소문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위한 단식에 들어가며"
 
의양신문

  

국민 여러분

친박신당 대표 홍문종입니다

 

우한폐렴 사태로 인해, 국민들의 경제적, 심적 고통이 한계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정치인으로서 민생을 돌봐왔지만, 그저견뎌보시자는 위로의 말씀밖에 드릴 수 없는 저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놔두고, 모범 방역국이라는 외국의 의례적인 공치사를 선전하는 데 혈안이 된 정권에게 어떻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이번 우한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는 우리나라의 일등공신은 박정희 대통령이 일찍이 시작한 국민의료보험체계, 그리고 메르스 사태를 거치며 박근혜 대통령이 정비 완료한 국가방역체계인 것입니다

 

며칠 전에는 제 몸 돌보지 않고 헌신적으로 우한폐렴 환자를 돌보던 의료진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있었습니다

애석하고 비통한 마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당원들을 대표하여 유가족 분들에게도 깊은 애도와위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최선을 다하시는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분들이야말로, 모범방역국 대한민국의 칭송이 아깝지 않을 진정한 영웅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기호 11번 친박신당의 대표로서, 4.15 총선에서 반드시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결연한 각오로써 승리의 대장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비례대표 후보자 열 두 분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에게총선 출정의 시작을 아뢰었고,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소도참배하며, 대한민국을 다시 건국하고,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국가와 민족의미래를 위해 멸사봉공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어제(4.5)까지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갈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곳을 다니고,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려고 노력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안부를 걱정하는 분들에게 기호 11번 친박신당에 표를 주셔야 박근혜 대통령에게 자유를 드릴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인해, 한계가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살갑게 맞아주셨고, 수고한다는 말도 전해 주셨습니다

이 캄캄하고 어두운 밤, 거대한 벽안에서 홀로 외롭게 투쟁중이신 대통령을 생각하면, 눈물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창당된 지 한 달 밖에 안 된 작고 약한 친박신당이 아무리 박근혜대통령의 무고함을 알리고, 그 분을 하루빨리 석방시켜야 한다는 우리의 뜻을 전하고 싶어도한계가 있음을 솔직히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대통령의 건강상태가 위중하니 형집행을 잠시 중단하고 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국회의원 83명이 뜻을 모아 전달해도, 또 형집행정지를 위한 탄원을 거듭해도 콧방귀도 뀌지 않는 사람들이 저들입니다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거대한 여당과 야당의 중심세력인 탄핵찬성파 세력이 선거이후에도 국내정치를 주도하는 왜곡된 의회구조가 바뀌지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리하면, 탄핵찬성파로 뒤덮인 여당과 야당은 박근혜 이름 석자 조차입에 올리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헌정사에서 지우는 것도 모자라서, 우리 역사의 기록에서 영원히 지워버리려 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그러나, 국민의 마음속에서 마저 박근혜 이름 석자를 지우개로 지울 수는 없습니다

, 홍문종이 결단코 막아내겠습니다

 

어제(4.5)는 저의 생일날이었습니다

가족과 친지들의 축하와 함께 받은 생일상차림을 보고는 대통령님 생각에 울컥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구출하겠다고 멸사봉공의 결사항전의 의지도 밝혔던 사람이 생일의 소소한 기쁨과 행복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하는 생각에 온 몸이 떨려왔습니다

더더구나,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지병이 있는 고령층에 치명적이라는 언론기사가 더욱 저의 결심을 재촉하였습니다

 

박대통령께서는 어깨수술의 예후도 그렇지만, 재활에 집중해야 할 시기를 놓쳐서 면역력이 극도로 떨어져 있는 상태인 것을 아는 저로서는 대통령께서 혹여 감염이라도 된다면, 그야말로 생명까지 위태로운 상황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결국, 저라도 나서지 않으면, 박근혜 대통령의 안위는 아무도 지켜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홍문종은 그 생각이 들면서 단식을 시작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저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기한 없이 단식하겠습니다

저의 요구사항은 단 하나,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굴곡 많은 정치여정의 고비고비마다, 박대통령께 뜻을 물어서방향을 정하고는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오롯이 저 혼자만의 결정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대로 잊혀지고, 홀로 감옥에 계시도록 외면하는 것은 역사에 죄인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아버님 영전에, 제가 사랑하는 어머니, 가족들에게도집을 떠나 이곳 서울구치소로향하지 않으면 안되는 저의 최종 결심을 알렸습니다

 

국민 여러분

제가 가진 자리, 제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전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서 시작해서 그를 기반으로 쌓아올린 것입니다

대통령이 옥중투쟁중이시고, 언제 큰일이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것들이 무슨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옥중에서 나와 옥문을 열고 국민의 곁으로 당장 돌아오시도록 저의 모든 것을걸고,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오직 박대통령 석방이 관철되는 그 순간까지 한 점 흐트러짐 없이 저의 길을 꼿꼿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4.6.

친박신당 대표 홍문종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4/06 [18:03]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1/6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