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고양시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20.06.07 [14:42]


경기도(북부청)
정치/의회
경제/사회
문화/교육/여성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경기도의회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경기도(북부청) > 경제/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 코로나19 대처 잘하고 있지만(86%), 여전히 위기발생 가능성 남아있어(91%)”
 
의양신문

경기도, 도민 1,000명 대상 코로나19 재확산관련 긴급 여론조사 실시

- 경기도 코로나19 대처 잘하고 있다’ 86%

- 도민 91%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위기발생 가능성 있다

- 도민 47% 본인가족 코로나19 ‘감염가능성 있다감염가능성 높은 장소 술집, 클럽 등 유흥업소 노래방, PC방 등 오락시설 순

- 도민 43% ‘생활 속 거리두기전환 후, 사람들이 방역수칙 잘 안지킨다고 인식

- 도민 90% 코로나19 상황 유흥업소오락시설 방문,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 도민 절대다수(97%) 경기도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잘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차별사례간접적 경험률 10%유통업, 일반음식점, 식품음료 순으로 경험 많아

 

▲ 코로나19 경기도 대처평가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진영기자]경기도민 86%가 경기도의 코로나19 대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91%는 여전히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위기발생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도는 지난 1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19일 결과를 발표했다.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위기발생 가능성     © 의양신문

 조사 결과 도민의 47%가 본인이나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신천지 관련 대구 확진자가 폭증세였던 2월말 조사결과보다 10%p 낮은 수치다.

도민들은 감염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술집, 클럽 등 유흥업소(81%)와 노래방, PC방 등 오락시설(47%)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목욕업소(20%), 교육시설(11%), 쇼핑시설(10%) 등이 뒤를 이었다(1+2순위 중복응답).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에 대한 도민의 우려가 확인되는 결과다.

▲ 본인·가족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 의양신문

이러한 우려를 반영하듯 도민 대다수(91%)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위기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또 도민 압도적 다수(97%)가 경기도의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대해서 잘했다고 평가했다. 이를 헌팅포차 등 유사 유흥업소, PC, 게임방, 노래방 등까지 확대하는 것에도 높게 동의(85%)했다.

▲ [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높은 장소     © 의양신문

코로나19 상황에서 클럽, 주점 등 유흥업소나 노래방 등 오락시설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서는 도민의 90%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장소이므로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건강에 이상 없다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방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9%에 그쳤다.

그러나 방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20대에서 17%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왔으며, 20대 남성만을 놓고 봤을 때 23%로 더 높았다.

▲ 경기도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평가     © 의양신문

도민의 43%56생활 속 거리두기전환 이후, 사람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지 않는다고 인식했다. ‘잘 지킨다56%였다.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될 경우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가야 하냐는 물음에도 도민의 80%가 동의했다

코로나19에 대한 경기도 대처에 대해서는 86%의 도민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 4월 조사결과(89%)와 비슷한 수치다.

한편 도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차별 바가지관련 조사도 실시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수령 후, 경기지역화폐 사용 시 차별 사례를 직접 경험했거나 주변에서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10%였다.

▲ 경기도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확대 인식     © 의양신문

이들은 동일 제품에 더 높은 가격 요구(43%) 부가세수수료 명목 웃돈 요구(28%) 등의 차별사례를 유통업(32%) 일반음식점(21%) 식품음료(20%) 등의 업종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곽윤석 도 홍보기획관은 최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방역망 속 통제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는데, 이는 경기도의 행정명령에 따른 결과로 판단된다집단감염은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흥업소 등 감염취약 시설 방문 자제와 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유흥업소·오락시설 방문 인식(1)     © 의양신문

 

▲ 유흥업소·오락시설 방문 인식(2)     © 의양신문

 

▲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이후, 방역수칙 준수 인식     © 의양신문

 

▲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로의 전환 인식     © 의양신문

 

▲ 경기지역화폐 차별사례 직·간접 경험     © 의양신문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5/19 [13:09]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1/6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