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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동 적십자봉사회 코로나19 극복 위문품 기탁 및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피박스 전달
 
의양신문
▲     © 의양신문

[의양신문=장재원기자]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지구협의회 및 자금동적십자봉사회에서 521일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위문품으로 쌀10kg 80포와 해조류 식품세트를 자금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자금동 적십자봉사회는 매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하여 구호품 전달 및 말벗봉사 등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헌혈캠페인, 재난발생시 발빠른 복구활동과 함께 이번 코로나19 발생시 확산방지를 위한 소독 실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이월 자금동 적십자봉사회장은 한 해 동안 회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이번 구호품이 평소 공적급여의 혜택이 적었던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지원되어 코로나19로 힘든 삶에 희망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정일 자금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힘든 상황에서도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자금동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피박스 전달

▲     © 의양신문


의정부시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춘섭)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관내 독거노인 15명을 가정 방문하여 해피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에 참가한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와 부식품, 개인위생용품 등이 담긴 해피박스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 어르신은 코로나로 경로당에도 못 가고 찾아오는 이도 없이 적적하게 혼자 지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선물도 주고 말벗도 해주어 오랜만에 웃어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춘섭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작은 정성이나마 기쁘게 받아주셔서 너무 보람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양동주민센터는 지난 428일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 57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명칭: 녹양 해피브릿지)으로 위촉하여 생활 밀착형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보호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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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2 [12:49]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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