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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영농활동 실시” 및 『불법 펜션, 안전하지 않아요. 이용하지 마세요!』
유휴지 3,300㎡에 고구마 재배 이웃 돕기 실천
 
의양신문

[의양신문=현호길기자]연천군 미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주애)29일 미산면 유휴농지 3,300를 활용(미산면 우정리 254번지 일원)하여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고구마재배 영농활동을 실시하였다.

 

최근 농촌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유휴농지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영농을 통해 수확된 농산물을 판매하여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를 통해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서 매년 휴경농지를 선정하여 실시한다.

 

미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주애)2019년에 콩을 재배·판매한 3백만원 수익금으로 미산면 거주 독거노인 10가구를 선정하여 월동기 연료비를 지원했으며, 2020년에는 재배면적을 2배로 늘려 7백만원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불법 펜션, 안전하지 않아요. 이용하지 마세요!

연천군,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 이용 안하기 캠페인 실시

 

연천군은여름 휴가·피서철을 앞두고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 시설에 대해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 이용하지 않기 캠페인을 오는814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연천군은캠페인 기간에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을 이용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미신고 시설 운영자 자진신고를 받은 뒤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초 강원도 동해시에서 미신고 불법영업 펜션에서 가스폭발로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무신고 숙박업소 영업 근절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농어촌민박 사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농림축산식품부령 또는 해양수산부령에 따라 시장·군수에게 농어촌민박 사업자 신고를 해야 하고 신고내용을 변경 하거나 폐업할 때도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민박 사업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소화기·휴대용 비상조명등·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설치하고 특히 화기 취급처에는 객실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는 등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신고 없이 불법으로 영업하는 업체는 행정기관에서 시행하는 안전점검이나 그 어떤 관리·감독도 받지 않고 있어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지만 불법 업소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반드시 농어촌민박(펜션) 이용 시 적법 업소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용하려는 농어촌민박이나 펜션이 신고가 된 적법한 시설인지 알아보려면 경기도청 홈페이지 사전정보공표메뉴나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명단을 확인하면 된다. 연천군 내 농어촌민박 신고업체는 금년 5월 기준으로 총 63개소이다.

연천군은 525일부터 619일까지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시설에 대한 자진신고 시 불법 영업에 따른 영업장 폐쇄 및 형사고발 조치 등 행정제재 조치를 면제할 계획이며, 이후 71일부터 726일까지 현장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미신고 농어촌민박 시설에 대해 행정처분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불법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시설은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예약 전 신고된 안전한 민박 시설인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면서 불법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시설 발견 시 해당 시·군 민박담당 부서 또는 보건부서로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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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30 [13:34]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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