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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은지구 공사현장 미세먼지와 폐기물이 판치고 있다!
20만평의 공사현장 오염으로 뒤덮여.... 관할 구청 말과 행동이 다른 구태의연한 행정
 
의양신문

 

▲ 도로방향만 그린망을 씌워 공사현장은 미세먼지로 꽉 차 있다.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우식기자]고양시 덕은지구는 105만 대도시에 걸맞은 고양시 자족기능 확대 및 지역기능을 특화하기 위한 미디어밸리 조성을 위한 도시개발 사업 일환으로  20만 평에 8개 아파트 단지 약 4,815가구가 들어서는 개발지구로 서울과 인접하여 택지지구로서는 입지적인 장소로 꼽히고 있다,

 

이 지역의 일부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2천만원을 훌쩍 넘으면서 고양시의 최고 높은 분양가로 명품아파트로 명성이 자자하다.

 

▲ 바람이 불면 미세먼지로 공사현장을 뒤덮고 있다.     © 의양신문

 

허나 현재의 공사현장은 미세먼지의 주범인 골재와 폐기물이 제멋대로 방치되고 있어 단속의 손길이 멀기만 할뿐 잘 쳐진 그린 망 하나 찾아 볼 수가 없다.

 

폐기물인 오니 자루는 공사현장에 나뒹굴고 있었으며 골재를 덮었다는 그린 망{덮개}은 반쪽짜리로 도로 한쪽만 덮는 등 방만하고 어수선한 공사현장은 서로 불법적인 경쟁이나 하듯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어 정리된 공사현장은 찾아볼 수가 없다.

 

▲     © 의양신문

 

이에 환경부와 대형건설사들은 봄철이면 비산먼지를 최대한 억제하고 드나드는 차량의 먼지를 없애기 위한 세척과 살수 작업을 수시로 실시하여 쾌적한 공사현장을 조성하겠다는 협약은 유명무실하고 있을 뿐이다.

 

또한, 고양시의 덕양구청 관할부서는 현장을 관리 감독하고 있는지 보고도 못 본 척 하는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모르는 척 봐 주기 식 행정이 아닌지 과거 구시대적 공사현장이 만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그린망 덮게는  찾아볼 수가  없다. © 의양신문

 

한편 덕양구는 지난 3, 4월 두 달 동안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비산먼지 발생 사업 신고(변경) 의무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의 설치 여부, 사업장 주변 도로 관리 등 비산먼지 억제 시설의 설치 및 필요 조치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벌인 바 있다.

 

특히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 내 건축 공사장, 토목 공사장 및 상습 민원 유발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후 3개 사업장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에 따른 개선 명령 등 행정처분 조치를 내렸으며, 이 중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1개 사업장에 대해 경찰에 고발 조치도 내린 바 있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며,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이는 말과 행동이 맞지 않는 구태의연한 행정의 일환이라는 지적이다.

 

▲ 공사현장에 마냥 방치되고 있는 폐기물     © 의양신문

 

▲     © 의양신문

 

▲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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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9 [08:00]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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