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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특별자치도(경기북도) 신설을 위해 2번째 1인시위의 대상을 경기북부지자체의 정문에서 ...
의정부시의회 김정겸 자치행정위원장, 1인시위 연천, 동두천, 양주, 파주, 고양, 포천, 가평, 구리, 남양주 등 10곳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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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양신문=장재원기자]76일부터 710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평화통일 특별자치도(경기북도) 신설을 위한 1인시위를 했던 의정부시 의회 자치행정 위원장 김정겸 의원은 OBS TV 인터뷰에서도 밝힌바 처럼 경기 북부 홀대가 아닌 진정한 한반도 중심으로서 경기 북부가 평화통일 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경기 북부 시민의 단합된 힘을 결집하기 위해경기 북부에 위치한 10개 시군 청 앞에서 1인시위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713일 의정부 시청을 출발해서 연천, 동두천, 양주, 파주, 고양, 포천, 가평, 구리, 남양주 등 10곳에서 1인시위를 할 예정이다. 2주에 걸쳐 8시부터 920분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정겸 의원은 각 시군 청 앞에서 1인 시위할 때 그 지역의 시 의원님들께서도 동참하여 뜻을 같이 해주면 감사하겠다는 뜻을 피력하였다. 김정겸 자치행정위원장은 순수하게 경기 북부의 자치를 위한 마음으로 뭉쳐서 평화통일 특별자치도(경기 북도) 신설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그 지원을 위한 조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개발논리에 역차별을 받은 경기북부는 이제는 정말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서 경기 북부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재정자립도만을 외치는 한심한 주장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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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정겸 의원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면서 이제 것 사회기반시설이나 생산. 문화시설 등이 전부 경기 남부에 몰려 있음으로 해서 남부의 재정자립도는 북부보다 당연히 높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오랫동안 쇠사슬에 묶였던 사람들을 갑자기 풀어준 뒤, '맘대로 뛰어 보라'며 달리기 출발선에 세운다면 그것은 공정한 정책이 아니다.”라고 미국 존슨 대통령이 하워드 대학에서 한 연설문을 인용하면서 지금부터라도 동일한 출발선에서 뛸 수 있도록 평화통일 특별자치도를 신설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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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의정부시의회 역사상 시의원 1인시위는 처음으로써 초선인 김의원의 뜻은 경기도 분도를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발전과 경기북부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박수와 칭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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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9 [15:0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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