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고양시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20.09.26 [13:03]


양주
정치/의회
경제/사회
문화/교육/여성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양주 > 경제/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주시, 장흥면 소재 하늘궁 내 코로나 확진자 방문 … 방역 강화
허경영 강연 주말이면 수백명 참석 양주시와 마찰
 
의양신문
▲     © 의양신문

 

[의양신문=장재원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성남시 거주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미부여)가 지난 5일 장흥면 소재 초종교 하늘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확진자 방문사실 확인 즉시 하늘궁에 대한 시설 운영을중단하고 긴급 소독을 완료하는 한편, 셔틀버스 운행과 실내 강연회도 중단하도록 했다.

 

, 역학조사를 통해 확보한 5일 하늘궁 방문자 400여명에게도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늘궁을 방문한 해당 확진자는 오전 1116분부터 오후 544분까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야외에만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확진자가 셔틀버스를 이용해 하늘궁을 방문함에 따라 당일 방문자 중 셔틀버스 이용자, 버스기사, 안내원 등 40여명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요청하는 한편, 이 같은 사항을 전국 보건소에도 통보했다.

 

이는, 코로나19 우려속에도 다수가 방문하는 대중강연을 멈추지 않아 논란이돼 온 하늘궁 내의 확진자 방문이 지역사회의 집단감염 확산 우려에 따른 것이다.

 

5일 하늘궁에서 진행한 강연에는 3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다른 방문자들은 하늘궁 외부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6119명까지 줄기도 했으나 100명대 중반으로 다시 소폭 증가하며 재확산 불안이 여전한 상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하는 집단행동은 어떠한 이유로도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다메뉴얼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830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에 따라 대규모 인원이 모이고 있는 초종교 하늘궁에 주말강연회 중단을 요청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지속적인 집합제한 요청과 현장 출장을 통한 점검 등을 진행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종교 하늘궁에는 전국에서 주말 200~500여명이 참석해 대중강연을 강행하는 등 방역당국과 마찰을 빚어 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9/12 [13:29]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1/6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