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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에 총력
학교급식 공급 중단으로 판로잃은 친환경농산물 판촉행사(9.11~10월말) 실시
 
의양신문

원격수업에 따른 학교급식 축소로 판로를 잃은 학교급식용친환경농산물유통업체를 통해할인판매(10~30%)

* 현재 등교수업 상태 유지시 학교급식은 전년 대비 30% 이하로 감소 예상

대상업체 : 대형유통업체 4개소, 생협 4개소, 친환경전문점 2개소 온라인몰 등 총 11개 업체 참여

*사업참여업체 : 전문매장 6개소(올가홀푸드, 초록마을, 행복중심생협, 두레생협, 아이쿱,한살림), 대형유통업체 4개소(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슈퍼,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1개소(11번가)

기간 및 품목 : 9.11~ 10월말/구근류, 과일(조생종 배, 포도 등),버섯류등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축소 장기화 등 친환경농산물 수급여건 악화시추가적인 대책 추진 검토

 

[의양신문=장재원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전국 초중고 원격 수업 확대에 따라 판로를 잃은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소비촉진 행사를실시한다.

이번 판촉행사는 학교급식 축소에 따른 수급 상황 등을 반영하여구근류, 과일, 섯류 등 피해가 우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9.11일부터 10월말까지실시하며,

대형유통업체 4개소, 생협 4개소, 친환경전문점 2개소 온라인몰 등11개 업체가 참여한다.

*사업참여업체 : 전문매장 6개소(올가홀푸드, 초록마을, 행복중심생협, 두레생협, 아이쿱,한살림), 대형유통업체 4개소(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슈퍼,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1개소(11번가)

농식품부가 이번 판촉행사를 실시하는 것은 선제적인 대책을 통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친환경농산물 가격은 기상악화(장마 및 태풍), 1학기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등으로 평년 대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나,

*84주 기준 가격조사 품목 19개 중 17(89.5%) 품목의 소비자 가격이 평년 동기 대비 상승

· 가격 상승 품목: (13.5%), 애호박(72.0), 깻잎(50.8), 토마토(46.5), 당근(36.7), 상추(35.7), 오이(22.2)

학교급식 공급을 위해 저장하고 있는 구근류, 과일, 버섯류 부 품목은 판로를 찾지 못해 피해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였다.

 농식품부는 학교급식 축소가 장기화되어친환경농산물수급여건 악화되는 경우에추가적인 대책검토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1학기 때에도 친환경농산물 판매촉진 행사와 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사업통해 친환경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였으며,

향후, 수급여건이 악화되면판매촉진 행사 확대와 함께 2차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사업 추진에 대해 교육부, 교육청, 지자체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철 친환경농업과장지난 1학기에 급작스러운 학교급식 중단에도 불구하고, 생산자, 유통업체, 지자체, 교육청, 일선학교 도움으로 친환경 급식 농산물의 판로확보를 지원하여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계속되는 학교급식 중단으로2학기에도 생산자단체와 함께 환경 급식 농산물 할인판매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계획이라며,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린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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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4 [11:49]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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