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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등 피해 벼, 수매 희망 물량 매입 추진
피해 벼 품질 등을 고려하여 매입가격 결정
 
의양신문

 

주 요 내 용

 

 

 

태풍 등 피해 농가 손실 최소화를 위해 매입 규격을 신설하여 농가의 피해 벼 수매 희망 물량 매입추진

(잠정 매입시기)1019~ 1130

* 지자체별 피해 면적조사, 피해 벼 시료 채취 및 수매 희망 물량 조사(9.28.)

* 피해 벼 시료 검사 및 매입용 잠정규격 신설(10.16.)

(매입가격)피해 벼 상태품질등을고려하여 결정하며, 중간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정산

* 피해 벼는 포대 벼(40kg, 800kg 포대)로 매입하며 공공비축 벼와는 달리 매품종 제한하지 않으나, 유색 벼와 가공용 벼는 매입하지 않음

 

[의양신문=장재원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집중호우, 태풍 (8바비’, 9마이삭’, 10하이선’)으로 인한 벼 쓰러짐, 수발아*백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벼 매입을 위해
잠정규격을 신설하고, 농가의 수매 희망 물량을1019일부터 매입할 계획이다.

* 수발아(穗發芽) : 아직 베지 않은 곡식의 이삭에서 비가 많이 와서 싹이 트는 현상

** 백수 : 강풍 등으로 생육 장애가 발생, 낟알이 검거나 하얗게 변해 쭉정이가 되는 현상

정부는 현재 집중호우, 태풍으로 인한 수발아, ·백수 등 피해상황과 지역별 피해 벼 수매 희망 물량을 지자체를 통해 조사(~9.28.)하고 있으며,

벼를 찧었을 때 현미가 되는 비율[제현율(製玄率)],태풍 등에 의해 손상된 낟알(피해립)의 비율 등을 조사한 후, 피해 정도에따라 별도의 피해 벼 매입을위한 잠정규격을 신(10.16.일경)할 계획이다.

피해 벼 매입가격은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을 기준으로 피해 벼의제현율, 피해립 등 비율을 고려하여 결하며, 중간정산금은 매입 직후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벼는 포대벼 단위(30kg 600kg*)로 매입을 시행하며공공비축용 벼와는 달리 매입품종을 제한하지 않으나,유색 벼와가공용 벼는 매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 등외규격 벼는 쭉정이가 많아 기존 40kg 포대에 통상 30kg 정도 담기며, 800kg 포대에는 600kg 정도가 담기므로 피해벼는 30kg, 600kg 단위로 매입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관은 이번 태풍 피해 벼 매입을 통해예상치 않게 수확기에 피해를 입은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낮은 품질의 저가 미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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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05:30]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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