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고양시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20.09.28 [16:03]


경기도(북부청)
정치/의회
경제/사회
문화/교육/여성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경기도의회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경기도(북부청) > 문화/교육/여성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도 농기원, ‘인삼뿌리썩음병 진단실’ 본격 운영. 농가에 적극 이용 당부
 
의양신문

인삼뿌리썩음병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진단 서비스 운영 중

- 진단 항목 : 인삼 뿌리썩음병 원인균 2(Cylindrocarpon, Fusarium)

- 분석의뢰 방법 : 방문, 우편

시료 채취 후 2~3일 이내에 접수해야 보다 정확한 분석 가능

 

▲ 뿌리썩음병+진단실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진영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가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인삼 뿌리썩음병 진단 서비스를 올해 본격 시행 중이라며 농가에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인삼 뿌리썩음병은 인삼 연작장해(같은 종류의 작물을 동일한 밭에 연속적으로 재배하였을 때 그 작물의 생육이나 수량, 품질이 떨어지는 현상)의 가장 큰 원인으로, 수량을 3050% 감소시키고 품질 저하에 영향을 미쳐 인삼농가의 가장 큰 고민거리다. 병이 확산하기 전까지 대체로 인삼 지상부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발견해도 재배 중에 방제가 쉽지 않다. 또한 주요 원인균인 실린드로카폰(Cylindrocarpon)은 후막포자(세포벽이 두꺼워진 내구성을 지닌 포자)를 만들어 토양 내 장기간 생존하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최선의 방제 대책으로 꼽힌다.

이에 농기원 소득자원연구소는 인삼 재배 예정지 선정 시부터 원인균을 점검하고 관리방안에 대한 분석 자료를 제공해 농가들이 인삼을 안전하게 수확할 수 있도록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삼뿌리썩음병 진단을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 예정지 토양을 채취해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로 방문해 분석을 의뢰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채취 후 2~3일 이내에 분석시료를 보내면 보다 정확한 분석 결과와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인삼뿌리썩음병의 주요 원인균은 실린드로카폰과 푸사리움(Fusarium) 2종으로 농기원 소득자원연구소는 지난 2018년 이 2종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해 특허 등록한 바 있다. 지난해는 400점 이상의 농가 토양에서 원인균을 분석해 인삼 재배적지 선정과 뿌리썩음병 피해 예방에 필요한 자료를 농가에 제공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진단실 운영을 위해 분석 장비를 보강하고 토양 염류피해와 병원균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질산태질소(NO3-N) 수치를 분석해 농가에 추가 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박중수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은 올해 진단실 운영은 600점 분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분석량을 지속적으로 늘려가 인삼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9/16 [06:52]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1/6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