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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협약 체결, 새로운 의정부시 탄생 될 전망
미개발 부지로 방치된 캠프 라과디아 개발 가속화 기대하나 중심지역 녹지공간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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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양신문=장재원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9월 16일 의정부시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포스코건설메리츠증권하나금융투자신한금융투자유앤미개발과 성공적인 사업시행을 다짐하고지역의 균형발전을 골자로 하는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식은 안병용 의정부시장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이세훈 메리츠증권㈜ 부사장김완식 유앤미개발 사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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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이번 사업 추진에 따른 전반적인 행정적 지원 등을 실시하고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등 관련 인·허가 업무 수행친환경 주거단지 조성개발이익 및 사업이익의 공익환원 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캠프 라과디아는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으로 지난 2007년 4월 미군으로부터 반환되었으나 지금까지 미개발 부지로 방치되어 불법 경작 및 쓰레기 무단투기해충 피해안전사고 발생 등에 따라 인근 주민들로부터 생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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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심에 위치한 미개발 부지 방치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지역의 공동화 현상이 확산되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와 정신적 고통이 큰 지역으로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국내 최고의 건설시공능력을 보유한 포스코건설안정적인 재원조달 능력 및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갖춘 메리츠증권하나금융투자㈜ 및 신한금융투자뛰어난 사업기획 및 관리 능력을 보유한 유앤미개발이 출자자로 참여하여 본 사업 수행에 있어 최적화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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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반환공여구역 토지이용계획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체육공원의 이전 및 기능 분산 배치공공청사 건립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등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며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의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도심 내 미개발부지로 방치된 캠프 라과디아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국가안보 및 방위를 위해 희생해온 반환공여구역 주변의 시민들에게 주민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주거안정을 위한 친환경적 주거단지를 조성하여낙후된 주변지역의 경제를 진흥시키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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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과디아체육공원은 주한미군공여지로 당초 시민을 위한 체육공원으로 조성되었으나 녹지공간이 사라짐으로써 시의 재원마련 일환인 영리사업이자 민자사업으로 전환되어 의정부2동과 가능동 중심가와 역세권을 끼고 있어 교통체증, 미세먼지 증가, 도로 협소 등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우려하고 있을뿐 아니라 주변환경이 초.중.고교.대학가와 관공서인 시청, 경찰서 등이 밀집되어 있어 의정부의 중심상업지역으로 변모되어 제2의 행복로로 변신된다는 시민들의 염려로써 50년 100년 앞을 내다 보는 시의 도시계획이 아쉽기만 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며 구옥인 주거공간은 점차적으로 사라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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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2:18]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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