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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의원, 경기북부 미군기지 반환지역의 기름유출 등 환경오염에 대한 경기도의 선제적인 대책 마련 촉구!!
 
의양신문

- 공여지 내 환경 오염문제의 신속한 문제 해결 필요성 강조 -

- 경기도가 먼저 해결책을 마련해 국방부, 환경부와 협의할 것을 요청 -

▲     ©의양신문

 

[의양신문=이성빈기자]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더민주, 의정부4)1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소방학교와 17일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북부 미군기지 반환지역의 기름유출 등에 대해 경기도의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원기 의원은 균형발전기획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정부 등에 있는 미군 기지 반환 공여지에서 폐유와 같은 환경오염 물질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경기도는 국방부와 환경부의 책임이라며 문제 해결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하며,오염물질이 토양으로 스며들어 지하수에 유입된다면 공여지 인근 지역 주민은 물론 경기도민 모두의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되는 만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해결책을 마련해 국방부, 환경부와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     © 의양신문


이어, “군의 전투력 유지를 위해 사격장은 필요하지만 군부대 사격장으로 인해 접경지역 등 경기북부 주민들이 소음, 안전사고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사격장 인근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할 수 없는 만큼 경기도가국방부, 사격장 관리 부대 등과 협의해 안전대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촉구했다.

 

한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기도 소방관이 약 1만명에달하는데 훈련시설은 고작 4개에 불과해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보행로에 소방호스를 펼쳐 훈련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훈련을 통해 도민들의 생과 재산은 물론, 소방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만큼 훈련장 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요청했고,

 

경기도소방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이 어려운만큼 사이버 대학교 등 기존 온라인 교육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교육 활성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7일을 끝으로 마무리된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2주 동안 자치행정국,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기획실 등 22개 소관·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사업 추진, 예산 집행 등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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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8 [01:05]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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