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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청사 영상설비 구매, 기준도 입찰방식도 문제 많다!
정확한 기준 및 입찰방식 재검토 지적
 
의양신문

엄교섭 도의원, “오락가락 기준에, 싼 장비 구매하는

 

입찰방식도 문제

 

- 전문인력 부재 반성, 명확한 기준과 입찰방식 재검토 강력

 

주문 -

▲     © 의양신문

 

[의양신문=이성빈기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11. 17() 경기도건설본부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광교신청사 영상설비 구매와 관련해 집중적으로 질의하였다.

 이날 엄교섭 의원은 광교신청사 영상설비 구매와 관련해 “8월에 영상회의시스템으로 사전규격공고를 했고, 일부 업체들이 반발하니까 구내방송장치로 변경했다고 지적하며 어느 쪽을 도입하고자 했던 것이냐고 물었다.

 이어 엄 의원은 동일 건으로 8월부터 총 3차례 했고, 10월에만 2차례 했다화상회의와 영상회의를 구분하지 않고 업체들의 주장만 듣고 변경공고를 하는 것이 너무 어처구니 없다며 입찰과정 상의 문제점을 강하게 질책하였다.

 명확한 기준없이 진행된 광교신청사의 추진 과정과 함께 입찰방식에도 문제가 많다는 지적을 이어갔다. 엄 의원은 총액입찰로 자격은 구내방송장치 직접생산증명이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맞지 않은 자격기준을 걸어놓고 싸게 제시하는 업체로부터 구입하겠다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이냐며 입찰방식에 대한 문제점도 함께 강하게 다그쳤다.

 이에 정종국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은 조달청 의견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최대한 분리해서 마찰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하였다.

 마지막으로 엄 의원은 의회는 영상회의시스템으로 가야 한다. 가장 최신의 기술을 갖춘 영상설비를 구매해야 10년을 내다 볼 수 있다며 전문인력 부재에 대한 건설본부의 각성과 함께 명확한 기준과 입찰방식 등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해 줄 것을 주문하였고, 송해충 건설본부장은 전문인력충원과 명확한 기준 그리고 입찰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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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0 [05:25]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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