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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대부분이 서울 소재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 위배
지석환 도의원, “경기콘텐츠진흥원, 도내 업체와의 상생”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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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양신문

 

[의양신문=이성빈기자]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18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의 입찰 및 계약관련 제도의 시행으로 도내 업체와의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지석환 의원은 올해 1, 경콘진이 도내업체와의 계약 확대를 위해 입찰 및 계약관련 제도를 새롭게 개선해 경기도내 업체만 가능하도록 지역제한의 의무를 적용한다고 하였으나, 실질적으로 2020년 입찰의 선정업체의 소재지를 보면 대다수의 기업이 서울을 소재지로 두고 있다고 꼬집어 비판했다.

 

또한 지 의원은 지난 16일 행감에서 법률적으로 지역을 제한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4, 제한 입찰 운영요령에 명확히 지역제한의 의무를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 의원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의적으로 답변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지 의원은 경콘진이 입찰 및 계약관련 제도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 아니냐더구나, 입찰 공고문에 지역 제한 내용이 들어있는 것을 원장이 확인하지도 못했다는 점이 매우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지 의원은 규정이 있고, 경콘진이 1월에 지역제한을 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앞으로 도내 다양한 업체들이 입찰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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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1 [05:0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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