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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웅 의원, 경제실에 경기 남북부 지역차, 대진TP 명칭 및 이사장, 공공기관 징계, 사업 홍보, 민원 관리감독에 대한 문제 해결 촉구
 
의양신문

 

▲     © 의양신문

[의양신문=이성빈기자]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더불어민주당, 포천2) 의원은 18() 2020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경기 남부와 북부의 지역차 축소, 대진TP 명칭 및 이사장 문제 해결 촉구, 공공기관 중징계 필요성, 사업 홍보 및 민원에 대한 꼼꼼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이원웅의원은 그동안 행정감사를 해오면서 아쉽거나 개선이 필요한 것을 정리하여 건의하고 일부를 보태 질의하겠다며 경제노동위 산하 집행부와 공공기관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첫 번째는 경기 북부와 남부간 경제의 지역차 극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이 의원은 생산시설의 지역차, 소득의 지역차, 예산의 지역차 등의 문제를 해결하여 공정의 가치 실현과 효율적 도정을 위해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두 번째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명칭 개정 및 이사장 관련 문제 해소는 물론 정상화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대진이라는 대학·종교 명칭보다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명칭변경이 필요하며, 경기대진TP 또한 경기TP와 같도록 도지사를 이사장으로 조정하여 위상을 높일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해야만 북부의 경제 문제 해결의 역할 수행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세 번째는 공공기관 불법·부당의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구체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차세대융합과학기술원의 채용 관련 문제 등 공공기관의 불법·부당의 문제가 계속되어왔다. 아마도 구체적 해결방안과 실천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일벌백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력히 말했다.

 

네 번째는 도의 실·국과 공공기관의 사업 홍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사업 홍보집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사업 신청이 적거나 미흡한 것은 관심의 부족이 아니라 몰라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참석하신 실·국과 공공기관의 사업을 정리하여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섯 번째는 접수된 민원 해결에 각별히 신경 써주기 바란다는 것이었다. 이 의원은 “20201월 민원 중 어느 공공기관의 갑질행정과 강의료 부당 감액에 대한 것이 있다. 처리 결과를 보면 향후 서면 계약을 의무화하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한다는 것이었으나 이는 온전한 해결로 볼 수 없다. 민원의 본질을 파악하여 해결토록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경제실 류광열 실장은 산단 물량배정 등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 북부의 경우 가점을 주는 방식을 적용하겠다. 대진 TP는 경기도의 지분이 높지 않아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 공공기관 채용 문제는 기관 설립취지에 맞게 각 기관별로 협의하겠다. 징계의 수위는 객관적이고 타당하게 정해져야 한다. 또한, 사업 홍보 문제 관련해서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도록 정보전달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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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1 [16:39]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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