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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지역언론 살리기 앞장 및 군사정권 시, 지출한 홍보비 아직도 이어져....
공정한 예산 집행 아쉬워..지역예산 중앙지에 집중할 필요 없다! 지역지도 포털에 게재되어 전국 및 해외에서도 구독 가능하다!
 
의양신문

 

▲     © 의양신문

 

[의양신문=이성빈기자]열악한 지역지들은 도의회의 언론관이 뒤늦게나마 바뀌고 있어 환영과 반가움을 기대했다.

 

이제 지역지들도 포털과 sns를 이용하여 전국 및 해외에서도 구독이 가능하여 굳이 통신사, 중앙지, 방송사 등을 이용하여 고액의 홍보비 지출을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직도 광역단체, 지자체 등이 과거 군사정권시대에 홍보하던 홍보관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어 홍보비 지출에 있어서만 군사정권의 답습을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역홍보예산이 지자체 의회 심의 무, 민간단체인 예산 감시위원회가 있지만 제 구실을 못함으로써 아까운 혈세가 중복지출되는 등, 언론개혁의 1순위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도의회가 목적은 다르지만 처음으로 제기된 것에 대해 의의가 크다할 것이다.

 

더불어 단체장들의 언론 길들이기, 보복성 기사 이용, 지역에서도 보기드문 한 언론사에 대한 집중 지원 등 공정성 있는 예산지출이 아쉽기만 하는 현 실태이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정승현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안산4)272021년도 경기도 대변인실 예산안 심의에서 중앙언론 홍보비 대폭 증가, 효과분석을 통한 광고매체 선택 등에 대해 집중 질의를 이어나갔다.

 

박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은 홍보비 증액과 관련해 신문사나 방송 등 특정 중앙언론에 편향된 홍보비 증액은 아닌지 지적하면서 지역언론으로부터 협조요청이 자주 오고 있으므로 중앙언론뿐만 아니라 지역언론 홍보도 비중있게 추진하고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여 홍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명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3)홍보매체마다 광고비가 다르고 중앙은 더 높은 편이다라고 하면서 홍보매체별 효과분석을 통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중파보다 지역케이블이 훨씬 단가나 횟수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홍보사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소영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7)은 대변인 세출 예산이 10억이 늘어났고 50%가 중앙일간지에 편중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지방신문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변인실 예산 증액분이 지방일간은 3.3% 증가한 것에 비해 중앙일간은 56.2% 된 것에서 보듯이 중앙매체에 상대적으로 많이 치우져진듯 하다. 지방신문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지방매체를 선택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1)은 도-도의회 협력사업 관련 기사가 도지사만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측면이 있으므로 도와 도의회를 균형적으로 다루어주고 의원요구자료 절차개선과 요구자료 내용의 내실화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도 신청사 특수시설 설치 예산 편성의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면서, 현재 사진실이 별도로 없고 고화질의 GTV 서비스 제공, 현대적이고 최신식의 브리핑룸 설치 등을 위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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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8 [06:56]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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