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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극저신용대출 이용자 73%가 만족, “이용하기 편리하다”
 
의양신문

, 경기 극저신용대출 이용도민 1,008명 대상 만족도 조사 실시

- 상환방법(84%)지원금액·이자(80%)지원대상(79%) 등 이용 분야 만족도 높아

- 이용 후 경기도 이미지 좋아지고(70%) 도민 자긍심 높아져(68%)

- 고금리이용자대출·청년대출 지속추진(91%) 중도상환자 재대출 기회 부여(93%)
상시대출(93%) 대출사업 외 지원(89%) 등 향후 사업방향 모두 압도적 지지

▲ [그래프1]+경기+극저신용대출+전반적+만족도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진영기자]‘경기 극저신용대출을 이용한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이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에게 연 1% 이자에 5년 만기로 심사를 거쳐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그래프3]+경기+극저신용대출+추천+의향     © 의양신문

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 극저신용대출 이용자 1,008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7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자 73%가 경기 극저신용대출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매우 만족 46%, 대체로 만족 27%)’고 답했다. ‘보통이다19%,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에 그쳤다.

▲ [그래프4]+경기+극저신용대출+이용+후+道+이미지+변화     © 의양신문

이번 조사는 경기 극저신용대출에 대해 홍보 신청 이용 성과 등 4개 분야로 물어봤으며, 특히 이용 분야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 분야의 세부결과를 살펴보면 5년 만기 일시 상환 만족도(84%) 지원금액 300만원 한도·1% 이자 적절성(80%)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지원대상 적절성(79%) 등 이용 분야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그래프6]+향후+경기+극저신용대출+사업+방향+동의+정도     © 의양신문

또한 신청 분야에서는 담당직원의 적극성(81%)’, 성과 분야에서는 금융 사각지대 해소 및 금융복지 실현(76%)’ 등에서 이용자 대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주변에 알리거나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이용자 다수인 10명 중 8명이 있다는 긍정 응답을 보였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이용한 후, 이용자 70%는 경기도의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답했으며, 경기도민이라는 자긍심이 높아졌다는 응답도 68%로 나타났다.

향후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 방향에 대해 물어본 결과, 중도 상환자에게는 다시 대출 기회를 줘야 한다 언제나 신청할 수 있는 상시대출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긍정 응답이 각각 93%로 압도적이었다.

또한 지원하고 있는 고금리이용자 대출, 2030 청년대출 지원 사업이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한다(91%) 재무컨설팅이나 채무조정,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등도 운영되어야 한다(89%)는 의견에 대해서도 10명 중 9명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고, 향후 정책사업에 대한 강한 지지도 보인다도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금융복지가 필요한 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2.8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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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7 [06:2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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