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도(북부청)고양시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교육(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보건소정치*의회경제/사회문화/교육/여성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21.03.08 [18:22]


의정부
문화/교육/여성
정치/의회
경제/사회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의정부 > 사람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고)해빙기,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자
의정부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김우주
 
의양신문


[의양신문=장재원기자]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는 우수(雨水)“라 하여,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말로, “우수 경칩에 대동강이 풀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싹이 트는 시기이다.

 

바람은 여전히 매섭지만 한낮에는 따뜻한 햇살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외출 등을 삼가던 사람들에게는 이 시기가 무기력증을 탈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유의하여야 할 게 있다. 바로 해빙기 안전사고이다.

 

그렇다면 해빙기(解氷期)? 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를 말하며, 낮 기온이 영상에 접어드는 2~3월에일어난다. 이 시기에는 겨울철 지표 사이에 언 채로 남아있던 수분들이 얼어붙으면서토양이부풀어 오르는 배부름 현상이 발생했다가 해빙기가 되면서 녹기 시작한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해빙기 안전사고는 총 45건으로 20(사망 8, 부상 12)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사고는 절개지·낙석위험지역에서 절반 가까이(22, 49%) 발생했으며, 건설현장에서 흙막이 벽 붕괴 등으로 가장 많은(18, 90%) 인명피해가 발생한것으로 나타났다.(자료 : 행정안전부)

 

 

 

그렇다면 어떻게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까?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해빙기 우리 집 안전사고 예방법

집 주변의 노후 건축물 등이 균열이나 지반침하로 기울어져 있는지 확인

집 축대나 옹벽은 안전한지, 배수로는 토사 퇴적 등으로 막혀있는 곳이 없는지 확인

절개지·언덕 위에서 바위나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이 없는지 확인

 

해빙기 생활주변 안전사고 예방법

절개지·낙석 위험지역에서는 바위와 흙 추락 위험 및 낙석 방지망 등 안전시설 훼손 여부확인

시설물 균열·땅이 꺼지는 이상 징후 및 축대·옹벽 배부름 현상으로 부풀어 떨어져 나간곳이 없는지 수시 점검

지하굴착 공사장에 추락방지, 접근금지 등 표지판이나 안전펜스 설치

 

해빙기 얼음낚시 안전사고 예방법

해빙기 때의 얼음 위에는 되도록 올라가지 않아야 하고, 얼음 두께가 5~10cm 이상 인곳에서 빙질을 확인

빠지지직얼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릴 때엔 특별히 조심하고, 한낮에는 빙질이 약해지므로 단체 낚시금지

구명복을 착용하고, 대체 구명장비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스박스를 지참

 

해빙기 산행 시 안전사고 예방법

산행 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산행 중에는 보폭을 짧고 천천히 걷기

샛길로 다니지 말고 안전시설이 갖춰진 정규 탐방로 이용

낙엽이 쌓인 곳은 아직 얼음이 있을 수 있고 미끄러우므로 주의 필요 (자료 : 소방청)

 

해빙기 안전사고는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우리 모두 위 예방수칙을잘 숙지하여 안전한 봄을 맞이하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2/18 [04:49]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1/6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