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도(북부청)고양시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교육(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보건소정치*의회경제/사회문화/교육/여성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21.03.04 [06:38]


경기도(북부청)
정치/의회
경제/사회
문화/교육/여성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경기도의회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경기도(북부청) > 경제/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 기본주택은 누수·결로·층간소음 등 하자 없는 안심 주택
도,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 제정 추진, 3대하자 없는 기본주택 만들겠다!
 
의양신문

, 23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제정 추진 발표

- ‘경기도 기본주택에 기존 공공임대주택(영구, 국민임대 등)의 소음·하자·유지관리등에 나타난 문제점 개선·보완

- 하자 제로(Zero) 목표 분양주택 수준의 품질 평생거주 고려 담은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마련 예정

손임성 도시정책관 기본주택 품질 향상으로 진정한 보편적 주거권 보장에 앞장

 

▲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진영기자]경기도가 무주택자 누구나 평생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질 좋은 기본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좋은 질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구체적 기준안을 마련했다.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3대 하자라고 할 수 있는 누수와 결로, 층간소음을 막기위해 경기도 기본주택은 방수, 단열재, 바닥 슬라브 완충재 보강등으로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23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 의양신문

그동안 공공임대주택에서 발생한 누수 및 균열 등 각종 하자와 불합리한 설계로 인한 주택품질 저하 등으로 입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경기도 기본주택에서는 체계적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해 입주민들에게 살고 싶은 질 좋은기본주택을 제공하려 한다고 도입 배경을설명했다.

이를 위해 도는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제정 방향을 하자 제로(Zero) 목표 분양주택 수준의 품질평생거주 고려로 정했다.

우선 경기도 기본주택에서는 공동주택 3대 하자인 누수, 결로, 소음 차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시공단계까지 철저히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누수에취약한 부분을 분석해 보강 방수 등으로 사전 차단하고, 단열재 누락 및 결손등으로 인한 결로를 방지하며, 바닥 슬라브에 완충재를 30mm이상 보강하는 등 층간소음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여하자 제로(Zero)목표로 기준을 제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의 품질 차이를 없애기 위해 세대내 마감재 상향, 기계환기 방식 도입, 디지털 도어락, LED조명, 친환경 강마루 설치 등분양주택 수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존의 밋밋한 공동주택의 디자인에서 탈피해 공모형 설계방식 등을 도입, 참신한 디자인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발코니 확장 평면 도입과 세대당 주차대수 1대 이상 등 실질적인 설계기준을 수립해 기존의 공공임대주택과의 차별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경기도 기본주택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마음 편히 30년 동안 살 수 있는공공주택을 실현하고자 10년 경과 시부터 3년 마다 노후화 점검을 실시해 주기적으로 전면/부분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리모델링에 용이한 구조와 설비공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유지관리가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관리비 절감을 위해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스마트 난방 분배시스템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방안을 기준에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화재 시 대피가 쉬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키를 활용한 비접촉입방식을 기준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입주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개선방안을 발굴해 경기도 기본주택에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은 연구용역을 통해 전문가들의 검토와 충분한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손임성 도시정책관은 공공임대주택은 저렴하기만 한 주거형태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정한 보편적 주거권을 보장함으로써 경기도 기본주택을 모든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어 하는 공공임대주택의 표본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국회의원, 도의원, 주한대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경기도 기본주택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경기도 기본주택정책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본주택 컨퍼런스에서는 기본주택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도 함께 열려 방문이 가능하다.

이재명 지사의 핵심 주거정책인 경기도 기본주택은 보편적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공공주택으로, 30년 동안 장기 거주가 가능한 기본주택 장기임대형과 토지는 공공이 소유·임대하고 주택은 개인이 분양받아 소유하는 기본주택 분양형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2/23 [10:52]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1/6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