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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주시, 남면 소재 산업단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2명 발생 … 임시선별진료소 선제검사에서 확인
외국인 근로자 양주시 전역에 걸쳐 전수검사 필요, 금일 26일 섬유업체 13명, 남면산단 22명 등 확진
 
의양신문
▲ 남면 임시 선별검사소     © 의양신문

 

[의양신문=장재원기자]양주시는 25일 남면 소재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외국인 근로자 21, 내국인 1명 등 총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타지역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위해 24일 남면 상수리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진행 중이다.

 

25일 기준으로 산단 내 외국인 근로자 115명을 포함, 719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업체에 대한 긴급방역과 함께 추가 접촉자 확인 등을 위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관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시민 여러분께서도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는 집단으로 발생한 전례가 지난해 홍죽산업단지를 비롯 남면 상수리 남면산단까지 감염돼고 있어 양주시 전역에 걸쳐 외국인 근로자의 전수검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월 26일을 기준으로 340명(관내 관외포함)으로 이번 집단감염까지 포함한다면 금일 26일 시에서 발표한 섬유업체 집단 감염자 13명을 포함 26일 확진자 35명이 집단 확진자로 알려지고 있어 금일 도에서 발표한 340명선을 훨씬 상회하고 있으며 특단의 방역이 요구되고 있을뿐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해 접근기피 현상마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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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6 [18:00]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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