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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 전력케이블의 장점
대용량 전력수송이 가능한 전력케이블, 환경 친화적 신개념의 전력케이블
 
의양신문

초전도 전력케이블은 기존 전력케이블의 구리도체 대신 고온 초전도 도체를 사용한 저손실, 대용량 전력수송이 가능한 전력케이블로서 대도시의 전력공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신개념의 전력케이블이다.

저전압으로도 대용량 송전이 가능하기 떄문에 부대 주변기기가 간단해지며, 기존의 전력케이블에 비해 초전도케이블은 765kV나 345kV의 초고압이 아닌 154kV 또는 22.9kV의 저전압으로 대용량 송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변전소에서 고전압송전을 위하여 설치해야하는 주변기기들이 간단하여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같은 용량의 구리케이블의 20% 수준의 크기로 동급 성능 발휘 할 수 있고, 추가적인 전력구 건설 공사 없이 기존 전력구 이용하여 큰 용량증설이 가능하다.

초전도전력케이블은 같은 용량의 구리케이블의 20% 수준의 크기로 송전이 가능하여 추가의 건설공사 없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 도심의 전력구(케이블용 지하터널)또는 관로를 사용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며 도심의 부지, 전력공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

초전도 케이블은 형상유지 및 포설 등을 위한 former, 도체인 초전도선과 전기절연을 위한 절연층 등으로 구성된 케이블 코아와 단열(열절연)을 위한 cryostat 및 초전도케이블의 냉각 및 냉매의 수환을 위한 순환펌프, 냉동기 등으로 구성된 냉각시스템, 상온부와 극저온을 연결하는 단말(Termination)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미국,유럽,일본 등에서 실지 개통 적용시험이 일부 완료되었고, 대규모 사업으로 진행 또는 기획 중이며 한국도 개통 적용시험 중으로 알려지고 있다.

초전도케이블에 대한 연구개발은 실계통 적용시험이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일부 완료되거나 대규모 사업으로 진행 또는 기획 중이며, 한류형 케이블이나 HVDC 초전도 케이블 역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한국도 실계통 적용시험이 진행 중이다.

대략적인 초전도 전력케이블의 전력 전송 능력을 알아보면,

일본에서 개발 시험 완료된 것을 보면,

66kV 1000A 100m
77kV 1000A 500m 제작, 평가 완료.
66kV 5000A급의 대전류형과 275kV 3000A 고전압형 연구 진행 중

한국의 경우,

22.9kV 50MVA (2183A) 개발 완료.
154kV 1GVA급 (6493A) 초전도케이블 개발 진행 완료.

동일 전압의 전선에 비해 전력공급 능력이 4배 이상으로 그만큼 낮은 절연 체계를 가지고도, 더 많은 전력은 공급할 수 있어 기존의 철탑에 비해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하다는 학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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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2/03 [08:24]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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