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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최대의 적자임에도 발전 자회사 5개社, 직원 ‘제주도 가족여행’ 경비 지원
연수명목으로 기족까지 동반하여 성과급 등 혈세 낭비, 만년 적자 해소 불가 ..
 
의양신문

- 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직원 및 가족의 제주도 왕복항공료 및 관광경비 일체 지원

- 속초·충주 한전연수원 이용시엔 교통비와 숙박료, 식비, 입장권 등 지원

- 김성원 의원, “발전사 방만한 운영, 국민들 더 이상 용납 안 할 것

 

▲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우식기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원 의원(재선, 경기 동두천·연천)발전 공기업들이 연수명목으로 직원과 가족들의 제주도 여행을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김성원 의원이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5사는 제주생활연수원 단체연수프로그램을 여행사와 협약을 체결해 공동 운영 중이다.

 

이들 5사는 직원 및 가족들에게 제주도 왕복항공료, 콘도 숙박비용, 주요시설 입장료, 관광 차량, 가이드, 식비 등을 제공했다. ‘생활연수원단체연수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직원과 가족들의 34일 제주도 여행을 지원하는 것에 불과했다.

 

실제로 단체연수 프로그램의 상세일정을 보면 승마체험, 성산일출봉·섭지코지 트레킹, 오설록 녹차밭 관광, 코끼리쇼 관람 등 34일 동안 제주도 전역을 돌며 관광하는 일정으로 채워졌다.

 

이들 발전 공기업 5사는 2018~20192년간 총 821명의 직원 및 3,356명의 가족들의 제주도 여행에 약 12억원을 지원했다.

 

코로나192020년 일부만 지원되고 2021~2022.8월까지 중단됐던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재개됐다. 여행사와의 협약서에 따르면 1인당 책정된 단체연수비용(입장료·차량 비·가이드 비·식대)201874,400원에서 2019, 2020129,000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9월부터는 18만원으로 증가해 추후 지원 예산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의 경우 발전 5개사처럼 여행사와 협약을 맺지는 않았지만 자체적으로 직원들의 제주도 여행을 지원하며 2018~20192년간 627명의 직원 및 2,613명의 가족들에게 약 8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벌써 526명의 가족에게 17천만원을 지급했다.

 

, 발전 공기업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속초와 충주에 운영중인 한전 연수원을 이용하며 직원들에게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 예산은 교육훈련비’, ‘생활연수교육비등으로 지원됐지만, 실제로는 직원 및 가족들의 숙박료, 식비, 유류비, 설악산·워터피아 등의 관광지 입장료, 웰컴기프트(과일바구니) 등으로 사용됐다. 2018년부터 20228월까지 총 334천만원의 예산이 지급됐다.

 

 

김성원 의원은 발전 공기업들이 이처럼 방만하게 운영된다면 전기요금 인상의 당위성을 납득할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국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고강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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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18 [10:06]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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