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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방치하면 학교급식 무너진다.
교육지원청이 직접 나서 급식노동자 환경개선 시행하라
 
의양신문

학교급식 정상화와 산재 추방을 위한 교육지원청 동시다발 기자회견

 

기자회견 취지 :

2022년 국정감사를 통해 폐암 의심 진단을 받은 학교 급식실 노동자의 비율이 비슷한 성별과 연령대의 일반적인 폐암 발생률과 비교해 35배에 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최근 진행된 경기도교육청 소속 급식실 종사자에 대한 폐CT 검사 결과 검진 대상자 중 12,318명 중 11,194명이 검사 진행, 이상 소견자 3,840(34.3%), 88명 폐암 의심, 27명 폐암 매우 의심으로 밝혀졌습니다. (총 폐암 의심자 125) 이 충격적인 결과에도 경기도교육청은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고 있지 않습니다.

 

더불어 학교급식 노동자의 임금수준과 처우는 매우 열약하여 학교 현장은 학교급식노동자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대로 학교급식이 유지된다면 향후 인력을 구하지 못해 학교급식의 미래마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몇 몇 학교에서 급식노동자를 구하지 못해 위탁급식을 운영해야 하는 상황에마저 놓여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뿐 아니라 교육지원청이 해당 산하 학교의 노동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학교급식정상화와 산업재해 추방을 위한

 

경기도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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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15 [10:58]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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