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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도시계획안 가시권
계획안 확정 못해 수년간 개발행위 금지 3월 공람공고 거쳐 금년 상반기내 수립될 전망
 
이대우기자
▲     © 의양뉴스
 
그동안 양주시 장기발전인 도시계획 확정안이 5여년동안 발표 되지 않아 대규모 개발행위가 금지되어 왔으나 29일부터 3월19일까지 주민공람을 거쳐 도시계획 확정안이 상반기내 수립 될 것으로 보여 양주시민들은 기대에 부풀어 있다.

시에 따르면, "2020년 양주시 도시기본계획안"이 오는 3월중 공람를 거쳐 시의회 의견청취 및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받아  건설교통부와 경기도의 승인을 거쳐 수립될 것으로 알려졌다.

2번의 주민 공람을 거쳐 2004년 6월 18일 수립이후 양주시가 지향하여야 할 미래상과 물적. 공간적 계획 및 환경. 사회. 경제적 계획까지 포괄하는 종합계획으로서, 토지의 개발과 보전, 기반시설 확충 등 효율적 도시 관리와 양주의 비전을 담고 있다.

"2020 양주 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은 수도권 북부 지역에서의 개발거점도시, 개발과 보전이 조화된 친환경적인 전원도시, 도농복합형 자족도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역사. 문화. 관광도시 등을 목표로 담고 있다.

이번 계획안은, 개발제한구역조정과 2020년까지 인구 52만이 늘어 날것으로 예상하여 도시공간체계를 동. 서. 남. 북의 4개 생활권 설정과 1개 도심, 8개 생활권 중심, 8개소 소 생활권을 설정함으로서 대규모 택지개발, 공업부지 수요증대 등 도시개발 여건변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 되고 있다.

토지이용계획으로는 적정 인구밀도에 의한 면적배분과 장래 계획인구에 맞는 생활권별 토지이용계획, 기존 시가지와 신시가지와의 연계성 확보, 개발제한구역 해제대상인 집단취락은 주거용지로 반영하고 시 가화 한다는 것이다.

교통 계획으로는, 외곽순환 도로망구축과 남. 북간 국도3호선인 대체우회도로 신설, 국지도 39호선인 의정부 서부우회도로 연장, 동. 서간 국도39호선 대체우회도로, 국지도 56호선.98호선 등 지역 간 연계하여 확장 연장한다는 것.

또한 내부순환도로 신설과 경원선철도 복선 전철화와 역사신설, 동부 생활권내 종합 터미널 건립추진 등을 담고 있다.

주거환경계획은, 전원도시 구현을 위한 중. 저밀도 주거지 조성, 신규로 조성되는 택지 내 충분한 공원. 녹지 확보와 친환경적 도시건설,u-city 구현을 위한 유비 쿼터스 도시기반을 확충한다는 것이다.

공원.녹지.경관계획으로는,근린.체육.역사.묘지공원등을 특성별로 조성하고 도시자연공원은 관련법률 개정에 따라 1인당 12.0m2 수준으로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변경 조성케 된다.

주간선도로. 철도변과 하천에 녹지조성과 우수한 산악경관, 역사 경관은 경관지구로 지정하여 보전하고 주요하천에는 경관을 보전수립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환경보전계획으로는, 상수도 보급율 현 72.7%에서 98%로 증대하고, 하수도 현 54.0% 에서 98%로 보급율을 높이고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도입한다.

끝으로, 산업진흥계획으로는, 농축산업-전략산업 선정과 육성,LCD협력업체 유치, 기업경영. 창업지원, 양주테크노시티 조성, LCD협력단지 조성, 양주기업센타 운영. 관광산업인 장흥관광지 활성화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장흥권역별 테마관광. 역사박물관
운영 제조업-도. 농교류, 농업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테마발굴, 도시농업센타. 도. 농교 류센타 운영, 축산테마파크 조성 등이다.

계획수립의 의의에 맞게 효율적 계획안이 나와야 한다는 관계자들의 지적이며 양주시 행정구역인 310.24㎢ 전역에 걸쳐 수립되는 도시계획 안으로서 중. 장기적인 양주발전이 되어야 한다고 양주시민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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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2/24 [20:08]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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