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고양시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교육(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보건소정치*의회경제/사회문화/교육/여성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편집  2024.11.05 [20:45]


경기도의회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적반하장도 유분수’ 인사청문회 무산 위기, 국힘 책임이다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 성명서
 
의양신문

 

▲     ©의양신문

[의양신문=이성빈기자]‘적반하장도 유분수지누가 누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과 경기도의료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무산 책임은 전적으로 국민의힘에 있다.

 

이번 인사청문회 무산 위기 원인은 약속을 파기하고, 내분을 수습하지 못한 국민의힘에서 비롯됐다.

 

그럼에도 인사청문회 무산위기를 더불어민주당에 떠넘기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다’.

 

당초 양당이 상임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 일정을 정해서 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정한 인사청문회 기일인 923()을 거부한 것은 국민의힘이었다.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국민의힘 일부 의원이 자신들의 의사를 묻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선임을 빼달라고 하면서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다.

 

이선구 보건복지위원장은 인사청문회 진행을 위해 27일 금요일 오후 늦게까지 상임위 국민의힘 의원에게 수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하였으나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당일 오후 6시까지 전화를 받지 않아 청문회가 무산될 위기에 놓인 것이다.

 

그럼에도 인사청문회 무산 책임을 더불어민주당 때문이라고 우기는 국민의힘의 태도는 적반하장 금메달감이다.

 

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하루속히 내분을 수습하고 인사청문회 진행에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

 

 

2024929()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9/30 [17:25]  최종편집: ⓒ 의양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카톡 동일)/ldw3242@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