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17.11.25 [07:03]


양주
정치/의회
경제/사회
문화/교육/여성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양주 > 경제/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주시의 숙원사업 도하~덕계간 도로 확.포장사업 장기간 표류
동.서로 갈라진 양주시 또 다시 미착공, 국.시비 수백억원 수년간 잠자
 
의양신문



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역점사업인 도하~덕계간 도로 확.포장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이 도로는 동서로 갈라진 양주시의 교통편의와 물류절감 및 시간단축을 위해 지난 2008년 양주 동서울도로(주)회사와 MOU를 맺어 2009년 착공, 2018년 준공 예정인 민자개발이었으나 시행사인 동서울도로(주)의 사업연기 요청과 양주시의 추가 지원, 시의 예산 미확보 등 사업시행이 늦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양주시의 따르면, 그동안 이 사업을 시행키 위해 도하~덕계간 용지보상도 못한 상태이며 그의 따른 시도 8호선인 도하~덕도간 용지보상비 국비 2백20억원, 시비 2백60억원 합 480여억원인 90%가 지출된 상태로써 도하~덕계간 도로가 시행사의 요청으로 3년동안 착공중지, 중지기간이 도래하자 1년 또 연기, 등 금년에는 착공되어야 함에도 또 다른 이유를 들어 용역시행을 핑계 삼아 미착공으로 이구간(도하~덕도) 역시 용지보상비만 나간 채 중단된 상태이다.

즉 양 구간의 도로사업이 용지보상비만 수백여억원만 지출된 채 잠자고 있어 언제 사업시행이 될지 미지수이다.

이에 양주시 주민들은 7여년에 걸쳐 사업지연으로 국비와 양주시의 아까운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는 비판과 수년동안 잠자는 돈이 다른데 투자했으면 시발전은 물론 은행 예치였으면 이자라도 건져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양주시는 지난 국지도 39호선인 예만 보더라도 경기도, 시행사, 양주시가 MOU를 맺었으나 시행사의 과다요구로 전면 중단된 바 있어 기약없는 착공일바에 차라리 양주시는 soc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수년간의 걸쳐 연기만 거듭 할게 아니라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사회간접자본을 유치하여 국지도 39호선 꼴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양주 시민들의 이구동성으로써 시행사에게 더 이상 끌려다녀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

양주시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는 회암동, 덕도리, 파주 광탄을 잇는 제2외곽순환도로의 2021년 완공과 현 도하~덕계간도로가 완공되면 인접시와 연계됨으로써 시간, 물류단축, 서울 진입 등이 손쉬워 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도로사업이 하루속히 착공되어야 함에도 갖은 이유와 핑계를 들어 수년동안 지연되고 있어 시는 민자개발인 도로에 한해서 하루속히 예산을 반영시켜야 한다는 지역주민들의 바램이다..

이에 용지보상을 받은 일부 주민들은 "수년동안 사업시행을 않고 있어 토지를 다시 환원 시키든다 환매를 해주어야 한다."며 양주시의 근시안적인 행정의 대한 비난을 서슴치 않고 있다.

양주시의 도하~덕계간 사업비는 총 125,605백만원(시비 54845<보상 36,345, 건설보조 18,500>, 민자 70,760)으로 사업기간은 2009년~2018년 완공 예정인 도로로, 지난 2008년 11월 민자도로사업 실시협약 체결, 2010년 4월 도로관리계획시설 결정, 2011년 3월 3년간 착공연기, 2014년 3월 1년간 착공연기, 2015년~8월 착공연기의 따른 대책회의, 등을 통해 2016년 용역시행으로 검토가 끝났으나 착공날짜는 정해지지 않고 있다.

위 사업 일환으로 같이 연계된 도하~덕도간 사업비는 103,211백만원(공사비 47,540, 보상비 55,671)로써, 2007년 1월~2018년 12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현재 중단된 상태이다.

한편 시행사인 양주 동서울도로(주)는 MOU를 체결했으나 법적구속력이 없어 과거 39호선 처럼 사업시행을 안해도 그만이다는 것으로 알려져 그 피해는 토지주와 양주시가 고스란히 안고 갈 처지로써 양주시는 신속한 대책마련을 강구해야 한다는 관계자들의 지적과 함께 시의 판단 착오로 수년동안 수백억이 잠자고 있어 이에 따른 책임과 감사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5/10/27 [08:54]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1/6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본사ㅣ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휴암로217번길 117-57ㅣ편집실ㅣ 양주시 회천2동 정안빌딩 404호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 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