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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에 박근혜 대통령께 감사
의정부시민의 간절한 염원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의 꿈이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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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양신문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월 8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7월 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투자 활성화 대책에 현장대기 프로젝트로 채택되어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될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7월 7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영상 시청, 사업보고,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시민께 드리는 말씀,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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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날 시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기획재정부 장관이 투자활성화 대책-중점추진과제 1호 안건으로 의정부 복합문화단지 조성 사업을 보고했으며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이러한 의정부시의 사업에 있어, 정부의 역할은 규제완화와 인허가의 시간단축으로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또한 “의정부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구체적 지시와 성원을 해주신 박근혜 대통령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의정부시민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크나큰 선물로 규제완화와 투자활성화를 통해 낙후지역의 위기극복과 발전의 기회를 갖게 해주신 박근혜 대통령님의 지도력에 43만 의정부시민을 대신해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     © 의양신문
 
  이어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님께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미국 뉴욕에서 투자유치의향서 체결되도록 도움을 주시고 이 사업이 정부의 무역투자진흥회의에 상정되기까지 남다른 관심과 노력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이 사업에 참여하는 YG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모든 민간 출자자 대표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이 사업이 완성되면 우리 의정부시는 문화, 관광, 예술 콘텐츠 등으로 한류문화 생산 및 성장기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정적 군사도시의 아픈 이미지를 문화로, 예술로, 그리고 아름다운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은 의정부시에 K-pop, 애니메이션 캐릭터, 농촌체험파크(스마트 팜), 교외형 아울렛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62만㎡ 규모의 단지로 3천824억원을 투입해 2018년 완공할 예정이다.

  2014년 4월부터 올 4월까지 국내 최고의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과 이번 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어 단지내 뽀로로 테마랜드, 가족형 호텔, 교외형 아울렛, K-pop클러스터를 조성해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민간부문 출자자 공모를 통해 콘텐츠 보유 기업, 금융회사, 건설사 등 10개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의정부 복합 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 개발주식회사(가칭)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의정부시가 34%, 민간이 66%를 출자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인근 민락2지구, 고산지구 등 배후 시장이 형성되고, 국도43호선과 2017년 6월 개통예정인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적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현재 의정부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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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8 [18:04]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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