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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동서간 도로, 시장이 2번 바뀌어도 착공은 커녕 사업시한도 넘겨
덕계~도하간도로, 착공 미이행으로 시공사에게 70~85억원 변제 할 판...
 
의양신문

▲ 도하~덕계 동서간도로가 착공기간이 지났음에도 착공은 커녕 사업포기론 마저 일고 있어 시민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 의양신문

 

양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동.서로 갈라진 양주시를 잇는 시도 8호선 도하~덕계간 도로확포장공사가 장기간 표류 및 공사 약정기간이 지나도 착공은 커녕 사업시행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2008년 양주시(임충빈시장)와 )태영과 금년 3월말까지 착공키로 하고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총사업비 1260여억원으로 시비 550여억원, 시공사 태영이 7백여억원 등을 부담하며 길이 5,79km, 20m(4차선)도로로써 현재 용지보상이 43%360여억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민자 도로로 시공사 태영이 30년간 관리한다는 계약사항이다.

 

현재 양주시와 시공사 태영은 계속 협의 중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시공사측은 계약 당시에 비해 주변의 도로여건이 좋아지면서 교통량은 그리 많지 않다며 사업시행을 망설이고 있다는 시의 주장이다.

 

▲     © 의양신문

 

양주시는 이미 용지보상이 50%에 가까우며 이제 와서 사업포기는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이나, 계약상 주무관청인 양주시의 잘못된 판단으로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85억원, 사업자인 주)태영의 잘못이면 47억원과 양측 모두가 불가항력으로 공사가 어렵다고 판단될 시는 양주시가 70억원을 태영측에 변제키로 되어있다.

 

이에 양주시민들과 관계자들은 이미 토지보상과 토지관리계획 인가가 실시되었고 양주시의 중심지역을 관통하는 도로로 물류 절약, 시간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이유로 들며 포기는 있을 수 없다는 여론이며 이 도로의 개통 없이는 양주시의 중심지역인 교통해소가 이루어 질 수 없다는 판단이다.

 

서쪽 방향인 남면, 은현면, 광적면으로 가는 덕정고개 도로는 출.퇴근 시간 시, 이미 체증현상을 빚고 있고 마찬가지로 양주시청을 경유하여 백석으로 가는 도로 역시 교통체증을 빚고 있어 사업시행을 서둘러야 한다는 시민들의 주장이다.

 

시도 8호선인 이도로는 오랜전 양주군 당시부터 계획된 도로로 시정자들은 꼭 필요한 도로로 인정하고 있으나 그동안 사업비 마련으로 수 십년간 개통은 물론 착공조차 못하고 있는 실태이다.

 

이 도로가 난황을 거듭하고 사업시행이 이루어지지 않을 시는 양주시 지역 여건 상 지역경제, 교통해소, 물류 및 시간 절약 등 모든 면에서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며 구 양주군 당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과 난개발지역과 신도시로 혼합된 모순된 기형적 도시형성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으로 동서가 꽉 막힌 도로를 뚫지 못한다면 장기적인 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뜻있는 시민들의 의견이다.

 

시장들이 바뀔 때 마다 정책도 바뀐댜는 비판과 이로 인한 피해는 시민들만 보고 있어 양주시민들을 봉으로 보고 있다는 시각으로 엄청난 비난이 일고 있을 뿐 아니라 서쪽의 낙후을 해소하기 위해 시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이며 동서간 균형발전과 화합을 위해서도 사업시행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양주시는 동서로 가기 위해 직선거리가 없어 우회하여 가야만 하는 필요없는 시간 낭비를 수십년의 걸쳐 반복되고 있으며 장흥면을 갈라면 심지어 의정부시를 통과하여 가야만 하는 교통편익으로서 직선거리가 필히 필요하다는 지역여론이며 모든 신도시와 대학교, 교통편익,  의료시설, 도시형성 등이 동쪽에 치우쳐 있어 지역간 갈등은 물론이고 기형적인 도시발전이 형성되어가고 있다는 도시 전문가들의 지적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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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3 [07:29]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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