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스포츠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17.09.21 [06:43]


양주
정치/의회
경제/사회
문화/스포츠/교육/여성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양주 > 경제/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음식물처리업체 환경영향평가와 달라, 관련법 위반 등 불법 조업
인근주민들 조업금지, 허가취소 해야...
 
의양신문

 

▲중앙  빗금친 부분의 대해 불법으로 가동하여 악취를 풍기고 있을 뿐 아니라 건축법위반과 폐기물시설관리 위반에 해당된다는 지적이다.     © 의양신문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소재 음식물처리업체 0광이 불법 상태에서 조업을 가동하다 악취로 인한 집단민원이 발생 된 것으로 파악됐다.

 

0광은 기존 건축물인 1,585.53m2의 대해 준공을 득한 후 건물과 건물사이의 84.4m2(25.27)의 빈 공간을 폐기물재활용시설로 불법사용하다 불법건축물로 적발되어 지난 2016년 양주경찰서에 고발조치 되었다.

 

▲ 지난 7월초 악취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집단 농성이 일고 있다.     © 의양신문

 

뿐만 아니라 이 불법 시설의 대해 적발 후 준공은 고사하고 가설건축물 허가마저도 받지 않고 조업을 강행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울러 환경청 산하 한강유역관리청의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에도 이 불법 건축물의 대해 추후 준공을 득한 후 조업을 하겠다고 영향평가를 받았으나 사전 불법 가동하여 영향평가와 다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     © 의양신문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 7월 경기북부환경기술지원단이 조사한 0광의 대해 집진시설인 저감장치 역시 기준치에 미달하다는 결과를 내놓고 있어, 지난 4월부터 조업을 강행한 0광은 주변의 공장들과 주민들에게 악취로 인한 집단민원을 발생케 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양주시는 지난 7월 초 집단민원이 발생하자 뒤늦게 반입금지를 취했으나 0광 작업장 내 적재한 폐기물을 가동하여 현재까지 여전히 악취를 내뿜고 있어 시의 조치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 현수막이 현재까지 못살겠다며 걸려 있어 양주시의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 의양신문

 

0광의 불법사항은, 불법건축 및 가설건축물 위반, 환경영향평가와 다른 점, 지하수 오염, 폐기물관리시설 위반, 집진시설 기준치 미달 등 관련법위반에다 개인 산림훼손마저 이어지고 있어 조업금지 및 허가취소가 뒤따라야한다는 인근 주민들의 불만사항이다.

 

이는 허가만 내주고 사후관리는 전혀 한 사실이 없어 한강유역관리청과 양주시는 사후약방문이 되고 있어 직무유기에 해당된다며 감사가 뒤따라야 한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주민 도하리 박모씨는“ 0광이 들어선 이후 악취는 물론이고 수질검사를 해본 결과 지하수마저 오염되어 식수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판정이 나왔다.”며 양주시의 구상권 청구마저 들고 나왔다.

 

한편 양주시는 불법건축물과 가설건축물의 대해 현장조사를 현재까지 못하고 있어 증거은폐의 따른 시간 벌어주기와 봐주기식 행정이다는 지역민들의 비난과 환경영향평가에 있어서도 22개 항목에 걸쳐 한강유역관리청의 조사는 악취방지법의 따른 배출허용기준이 만족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나 이번 광에 대한 결과를 놓고 볼 때 이는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고 있다는 비난과 의혹이 점차 커지고 있다.

 

아울러 악취조사는 현장측정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물질분석은 복합악취-공기희석관능법과 지정악취-기기분석법을 병행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제대로 조사했는지 의문이 든다는 전문가의 지적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8/13 [14:20]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1/6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본사ㅣ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휴암로217번길 117-57ㅣ편집실ㅣ 양주시 회천2동 정안빌딩 404호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 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