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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CC-양주 간 송전탑」 건설 일방통행식 추진 불가!
한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주민 피해 없도록 최선 다할 것
 
의양신문

▲     © 의양신문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시연천군)은 지난 28() 국회에서 동두천 복합화력발전소(이하 동두천CC)-양주변전소 간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원영진 경인건설본부장 등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로부터 긴급 업무보고를받았다.

 

한전의 동두천CC-양주간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경기북부지역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 생산 전력을 양주변전소로 보내기 위한 사업이다. 38km구간에 송전탑 77기를건설할 예정이며, 이 중 동두천시에는 19기가 계획되어 있다.

 

이 중 일부 송전탑이 동두천시 불현동 등의 산악지대를 지나면서 자연경관 훼손 등에 대한 우려가제기되자 주민들은 선로변경 및 일부구간 지중화등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송전탑 설치로 인해 발생할 문제점을 지적하고 주민들의 주요 민원사항에 대해 대책을 강구하고자 긴급 사업 추진현황 점검 자리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경기북부지역 전력계통 보강을 위해 송전선로 건설은 필요하지만 국가정책이라 하더라도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에 불편함과 사유재산 침해가 없도록 보장해야 한다.”면서, “한전의일방통행식 추진은 절대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전이 주민 의견 수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앞으로 한전에 대한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했다.

 

한전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요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대안 협의를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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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9 [10:01]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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