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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음식물처리업체 허가 전 설치검사 및 시험가동, 허가 후 실제와 달라
한국산업기술원 검사결과 양호, 경기북부환경기술센터 불합격 양 기관 서로 엇갈려..
 
의양신문

▲ 집진시설 미비로 개선명령을 양주시로 부터 받고 있는 이 업체는공정과정 중 오염원의 유.무를 안팍으로 정확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 의양신문

 

양주시 관내 음식물처리업체 인허가의 따른 시험가동이 형식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업체는 허가 전 폐기물 재활용시설 설치와 공정 가동에 있어 반입부터 반출에 이르기 까지 양호하다는 시험결과가 나오고 있으나 지난 4월 본격적인 제품 생산과정에서 있어서는 악취를 풍기고 시설물 설치가 미흡하다는 판정이 나오고 있어 시험가동이 주먹구구식이라는 주장이다.

 

허가 후 가동에 있어 허가전과 일치가 되지 않고 허가 전 준비과정이 허술했다는 지적으로서 업체의 대한 관리. 감독이 보다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 예로 은현면 도하리 0광 업체는 지난 4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나 악취로 인한 집단민원 발생으로 불법 건축물, 집진시설 미비 등 행정처분 중에 있다.

 

0광은 지난 417일 산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원으로부터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의 따른 설치검사와 2-3일에 걸쳐 시험가동을 통해 결과가 양호하다고 판명하고 있으나 실제 가동에 있어서는 기준치에 훨씬 미달되고 있다.

 

민원 발생 후 지난 7월 민간 환경단체인 경기북부환경기술센터가 검사한 결괴는 허가 당시와 달리 정반대의 결과를 내놓고 있어 정면으로 배치되고 있다.

 

▲ 진입로에 있어 허가전과 허가 후 건축면적에 차이가 나고 있어 관계법에 합당한지 관련부서의 정확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 의양신문

 

경기북부환경기술센터의 검사결과를 보면 3가지 사항의 대해 불합격을 내놓고 있다.

 

첫째, 악취오염물 유출 예방을 위한 밀폐 미비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외부로 유출되는 고농도 악취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작업장 내 완전밀폐가 요구되고 있으나 실제와 다르다는 것.

 

둘째, 음식폐기물 재활용 공정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 분석 결과,

 

-음식폐기물 재활용에 있어 발생되는 고농도 악취 오염물질의 정성, 정량적인 측정과 분석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판명이다.

 

셋째, 약품 세정식 집진시설 및 악취저감시설 설치 및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과이다.

 

-기존 세정식 집진시설만으로는 산성 및 염기성 악취 배기가스의 적정한 처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오염원 성상에 맞는 약액세정법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과,

 

-오존 및 이산화염소 발생기 등을 통한 악취원인 물질의 완전 산화로 악취오염원을 제거해야 하므로 추가 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는 결과이다.

 

이와 같이 국가가 인정하는 산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원과 민간단체인 경기북부환경기술센터와 결과가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이다.

 

이는 기술적인 공정을 통해 약품처리, 밀폐시설, 집진시설 등이 기준치에 맞게 제품생산에 치중해야 함에도 현재 상태에서는 공정이 어렵다는 결과이다.

 

사업자의 무지로 보기에는 턱없는 양심상의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영리에만 치중할게 아니라 주변의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는 전혀 감안되지 않은 채 가동되었다는 사실이다.

 

도내 한 업체는 시내 중심가의 위치함에도 전혀 냄새가 없어 학생들의 체험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과 비교가 되고 있다.

 

한편 양주시 관련부서는 재활용폐기물시설관리법 위반임에도 적용치 않고 있으며 개별법인 건축법 위반만 내세우는 괴변만 주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민의 알권리인 자료공개에도 인색해 하고 있어 공직자로서의 자세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유럽의 선진국인 스위스의 예만 보더라도 한 업체가 주변오염과 악취를 풍길 때는 주변의 피해 주민들에게 민. 형사상 피해를 보상하고 발을 못 붙이게 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볼 때 우리 한국은 아직도 환경오염이 얼마나 심각한 범죄가 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며 공직자 역시 책임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또한 0광 업체의 대해서는 개선점이 완료 될 시에는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이 참석하여 재시험가동이 있어야 될 것이며 추후 약품처리과정에 있어서도 오염원에 맞는 약품사용과 폐기물 적재시에는, 냄새가 나지 않도록 톱밥 등을 사용하여 냄새제거에 치중하고 보관 역시 맨땅의 보관치 말고 콘크리트 위에나 적재함을 사용하여 지하수 오염에 대비하고 우기 때는 지하수나 농지에 흡수 되지 않도록 사전준비가 철저해야 할 것이다.

 

또한 모든 공정과정을 주민들에게 항시 공개하도록 하여 의혹해소에 앞장서야 할 것이며 일반인들의 출입을 제한하여 불법 업체인 양 비치고 있어 주민과 적대관계 해소를 위해서도 사업자와 직원들은 열린 업체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항시 높은 담장과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어 일반인들과 주민들의 출입이 제한되고 있을 뿐 아니라 공정과정을 볼 수가 없어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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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1 [05:4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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