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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지난 8일 개회식 갖고 11일 제2회 추경 심의 실시, 7,499억원 8.16%가 증가 추경안 처리
세출예산, 선심 예산 많다! 1차추경 지적에도 지속적인 상정 질타
 
의양신문

 

▲     © 의양신문

 

양주시의회(의장 박길서)는 지난 8일 제284회 임시회를 1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금번 임시회에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등 총 27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처리 될 예정이다.

 

특히, 11일 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했다.

▲     © 의양신문

 

의회에 제출된 2017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의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액 6,933억원 대비 566억원이 증가한 7,499억원으로 8.16%가 증가됐으며, 일반회계는 제1회 추경예산액 5,425억원 대비 500억원(9.21%)이 증가한 5,924억원이고, 공기업 특별회는 제1회 추경예산액 1,142억원 대비 51억원(4.47%)이 증가한 1,193억원이며, 기타 특별회계는 제1회 추경예산액 366억원 대비 15억원(4.11%)이 증가한 381억원 이다.

 

2차 추가경정 예산은 심의와 계수조정을 통해 15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11일 실시된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박길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지속적인 지적에도 불구하고 세입추계를 적절하지 못하게 잡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하고 차기 예산안 심의 시에는 정확한 추계를 할 것을 요구 했다.

 

이 밖에도 세출예산과 관련해 전시성, 선심성 예산이 많이 보이고 있고, 본예산 심의 시부터 잘못을 지적하고 삭감되었던 예산을 제1회 추경을 비롯해 이번 제2차 추경에도 지속적으로 상정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타하고,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을 지적했다.

 

또한, 상정 예산 중 기준이 모호한 예산들이 많다고 지적하고 이를 시정할 것 등을 요구했다.

 

11일 예산심의 후부터 계수조정을 시작해 12일까지 계수조정과 삭감조서 등 보고서를 작성하고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등 각종 안건과 함께 처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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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1 [16:2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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