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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잘날 없는 의정부시 의회, 의원들 전원 사퇴하라!
남은 8개월 자숙하고 시민들의 심판을 다시 받아라!
 
의양신문

 

▲     © 의양신문

 

의정부시의회는 임기 8개월여를 남기고 의회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됐다.

 

지난 11일 의정부시 의회는 제272회 임시회을 열고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7표를 얻은 구구회 의원을 의장에 선출하고 자유한국당 소속 5명의 의원들이 전원 퇴장한 가운데 투표가 진행됐다.

 

이번 의장 불신임안 투표는 다수의 횡포로 비쳐 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의장 본인인 박종철의원을 비롯하여 소속의원 전원이 반발한 가운데 투표가 진행돼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은 의원들간 불신임이 팽배하여 의회가 제대로 열릴지 의문을 남기고 있다.

 

▲     © 의양신문

 

의장 보궐선거는 11일 오전 10시 의원 12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더 민주 6명과 바른 정당 구구회의원이 참석하였으며 한국당 5명의 의원들은 원천무효를 선언하고 투표를 하지 않은 채 전원 퇴장하여 남은 의원 7명의 의원들 전원 찬성으로 바른 정당 구구회의원이 선출됐다.

 

한편 투표에 앞서 김일봉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지난 98일 박종철 의장의 불신임안 가결은 원천 무효이며 불신임안 효력정지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때는 박종철의장은 다시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는 법률적 해석을 내놓고 있다.

 

▲     © 의양신문

 

뿐만 아니라 효력정지가처분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후임 의장을 선출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과 다수의 횡포로써 의정부시의회 사상 절차가 무시된 초유의 사태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 뜻있는 시민은 임기 8개월여 남은 기간 내 의장이 없으며 어떠냐며 동료애는 전혀 없고 시민들을 아랑곳 않는 의원들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한다.” “패거리 조성과 당리당략에 의정부시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전원 사퇴하여 자숙하라!”며 의원들의 자질문제를 거론했다.

▲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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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1 [18:0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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