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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녹양역세권 도시조합 환지조성 시, 일부 토지평가위원에게 참석통보도 없어 절차상 조합의 일방적 결정 의혹?
체비지, 매매금액 누락 및 지불조건도 없어...
 
의양신문

 

의정부시 녹양역세권 지역주택조합인 스카이59 및 녹양 현대 힐스테이트와 관련하여 본지는 계약자 및 조합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토지주와 시행사간 내부분란으로 인한 스카이59에 대해 집중 취재하고 있다.

 

▲ 녹양 현대힐스테이트 체비지와 관련하여 도시조합이 조합원에게 매각금액을 발표하지 않아 각종 의혹과 루머가 돌고있다.     © 의양신문

 

먼저 힐스테이트와 관련 체비지로 인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원흥주택은 의정부 녹양역세권 도시조합이 힐스테이트 지역조합에 매각한 체비지 19,752m2(6천여평)의 체비지를 매각키로 총회를 개최하여 지난 20162월에 매각되었으나 금액과 지불방법을 공개치 않고 있어 투명성 결여와 의혹이 커지고 있다는 원흥주택과 일부 토지주들의 주장이다.

 

체비지로 되기 전 토지소유자들에게도 매매대금을 알려 적법하게 환지로 이동교환 된지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음에도 도시조합은 매각금액도 밝히지 않고 있어 배임 및 조합원 기망에 해당된다는 지적이다.

 

▲ 녹양역세권 현대 힐스테이트 조감도     © 의양신문

 

체비지 매각과 관련 의정부시 비전사업단 공용개발팀은 매매계약서상에 지불조건, 매각총액 등이 빠져 있음에도 개의치 않고 서류만 받고 진행하여 사고의 대비, 무방비와 무소신. 무책임 행정의 일환으로 관련부서의 감독소홀과 의혹을 더욱 증폭시켜 행정의 모순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봐주기 식 행정이라는 비난이다.

 

체비지는 힐스테이트 아파트건설의 따른 사업비 마련을 위해 토지주들이 환지와 이동교환하고 일부는 현금으로 받는 걸로 알려지고 있다.

 

체비지 매각에 있어서도 입찰공고를 통해 이뤄져야 하나 이사들의 동의는 고사하고 조합원들에게 이사들 명단조차 고지 하지 않은채 도시조합 부조합장이며 시행사 대표로 있는 지역주택조합에 수의계약으로 매각하여 금액마저 밝히지 않고  총회의 인준도 없어 의혹만 증폭되고 있다는 토지주와 관계자의 주장이다.

 

환지에 있어서는 도시조합이 환지를 조성하고 구 번지는 소유자 과거 전력이 나오지 않도록 등기부상 완전 말소되어 준공과 함께 신번지로 이동된다.

 

현재 환지 예정지번이 거의 조성된 가운데 체비지의 전매는 불허되고 있으나 준공이 되면 소유권자의 이동경로를 추적할 수 없다는 법의 맹점을 이용하여 각종 유언비어가 나돌고 체비지 헐값 매각, 전매 및 투기 등을 일삼았다는 일부 조합원 및 토지주들의 주장이다.

 

또한 환지조성에 있어서도 토지평가위원들은 환지에 대해 감독과 권한이 따르지만 도시조합 측에서는 일부 평가위원에게는 참석통보도 없이 환지를 결정했다는 불만으로 사전에 충분한 조율과 검토를 거친 후 환지예정지를 결정하여 도시조합이 시의 제출해야 함에도 절차를 무시한 환지조성이었다는 일부 평가위원들의 주장이다.

 

토지평가위원 임명은 토지소유자들로 구성되며 고무줄처럼 위원들의 숫자가 늘었다 줄었다는 당시의 비판이다.

 

▲ 녹양역세권 스카이59는 99%의 토지소유자와 시행사간 법정다툼이 한창진행중이며 사각형 줄친부분 1만3천여평의 사업부지이다.     © 의양신문

 

아울러 스카이59는 현재 90%이상을 소유한 토지주와 시행사간에 법정 분쟁이 한창 진행 중이다.

 

조합설립의 따른 시행사의 80%이상의 토지확보와 사업시행이 언제 이행될지가 미지수로 남겨두고 있어 계약자 및 예비 조합원들의 걱정이 산 넘어 산이 되고 있다.

 

사업의 필요한 최대의 토지를 소유한 원흥주택은 우리의 동의 없이는 조합설립이나 사업시행이 어렵다는 주장과 시행사측은 토지매매 약정서를 근거로 가능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이미 계약금과 분양대금을 지불한 계약자와 조합원들을 불안케 하고 있어 감독기관인 의정부시의 단호한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시행사 대표는 녹양역세권 도시조합 부조합장으로 겸직하여 환지조성 및 체비지 등에 깊이 관여하여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며 도시개발 시행대행업무까지 맡고 있어 녹양 역세권 기반시설을 비롯 모든 공사를 직접 시공과 용역을 주고 있다.

 

즉 현대 힐스테이트와 스카이59의 시행사 대표가 도시조합, 지역주택조합이 분리되었지만 도시개발업무까지 시행사측에서 관여 및 개입하고 있다는 정설이다.

 

더불어 이미 내정된 스카이59 주택조합장 역시 시행사 팀장으로 알려지고 있어 시행사의 전횡이 우려되고 있으며 녹양역세권 466백여평의 개발이 실지 권한자인 김종운 대표가 맡고 있다.(관련기사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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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4 [12:51]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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