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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특집}양주시 정재진 경기도의원 후보, 이색 선거사무소 개소식
시와 음악, 소설 등 북콘서트 300여 시민 콘서트 장에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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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양신문

 

자유한국당 도의원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양주시의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재진 도의원(양주1선거구 회천1.2.3.4.은현.남면) 예비후보의 이색적인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양주정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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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일 오후 4시 덕계동 해동타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300여 시민들이 몰려 정재진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하고 선거캠프라기 보다 기타 연주가 곁들인 콘서트 장에 온 느낌이었다.

 

개소식 식전을 알리는 피아노 연주와 정재진 예비후보의 기타연주가 깃들인 해후의 곡이 촉촉이 내린 봄비와 함께 선거사무소를 찾는 지지자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적셔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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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소식에는 후보자의 가족과 친구, 40여 년 다양한 봉사영역에서 땀을 흘린 여러 단체의 회원, 자유한국당 당원과 시민 등이 발 디딜 틈이 없이 선거사무소를 메워 마치 축제장을 연상케 했다.

 

특히, 양주 보수를 대표하는 김성수 전 국회의원과 현삼식 전 양주시장이 행사장을 찾아 방문한 시민들과 일일이 반갑게 조우하면서 덕담을 나눠 훈훈한 분위기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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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공천심사로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김성원 국회의원(연천·동두천)은 장문의 축하 글로 정 후보와의 끈끈한 인연을 소개했고, 이어진 축사에서 원대식 당협위원장은 장수는 전쟁터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는데 정재진 후보는 당의 뜻을 흔쾌히 수용하고 자신감 넘치게 선거에 뛰어드는 배짱이 두둑한 기대가 큰 후보라고 신뢰를 보냈으며, 독도의 시인으로 유명한 미랑 이수정 시인은 양주시에 부는 바람이라는 축시를 낭독해 유권자들의 가슴에 시심을 심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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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진 후보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자작의 소설을 읽어 참석자들에게 한 편의 동화이야기를 풀어냈고, 헤어진 후 다시 만난다는 뜻의 해후를 직접 기타 연주와 함께 부르는 등 북콘서트의 형식으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색적인 개소식을 보여준 정 후보는 엄중한 선거법으로 인해 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기획이었다.”면서 반칙하지 않고 깨끗하게 페어플레이하는 선거운동을 끝까지 유지할 생각이라고 공명선거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이제 선거운동도 콘서트가 되고 있어 네거티브나 상대후보의 비방은 찾아볼 수가 없어 방문한 유권자들과 지지자들도 이제 선거운동도 변할 때가 됐다며 흡족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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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재진 후보는 1958년생으로 4대가 거주하는 고향을 지키며 4H 지도자와 김삿갓 추진위원회를 이끌며 지역 민간단체장를 두루 거친 지역의 산 증인으로 30년 동안 보수정당을 지키는 신념의찬 늦깎이 정치 초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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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2 [18:57]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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