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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
이재정 교육감 예비후보, 스승의 날 편지와 교권 정책 발표
 
의양신문

 

교육의 중심은 선생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대책 마련

단순한 업무 조정을 넘어 교육청 조직개편 등 근본적 문제 해결

 

▲     © 의양신문

 

미래혁신교육을 추구하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7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습니다란 편지를 도내 교원들에게 보냈다.

514,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이재정후보가 직접 낭독한 편지에서 선생님들의 응원 속에 경기교육과 함께 한지 어느 덧 4년이 되었다.”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을 믿고 걸어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하였다.

▲     © 의양신문

 

이어 요즘 교육현장 분위기는 교원들을 매우 힘들게 하고 교권이 추락하고 있다.”이러한 어려움 속에도 조화로운 평화 시민 교육을 실천하는 선생님들이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문화를 만드는데 지원자가 되겠다.”참된 교육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는 선생님들을 사랑하고 응원한다.”고 매듭지었다.

 

▲     © 의양신문

 

편지 낭독에 이어 이재정 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사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학교현장에서의 부당한 교권침해를 없애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권보호 및 교사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재정 예비후보는 1) 20년차 이상의 교사를 대상으로 유급 연구년제도를 시행, 2)교육감 직속으로 교권보호센터위기교사지원단을 설치·운영, 3)교원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청의 전반적의 조직개편을 단행, 4)교권보호조례를 제정등의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했다.

▲     © 의양신문

 

 이재정 예비후보는. “유급연구년제는 20년차 이상 교사를 대상으로 당장 내년부터 시행할 것이며, 매 학기 당 1,000, 매년 약 2,000명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며, 이 제도로 많은 교사들이 자기계발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교권보호센터와 위기교사지원단이 교육감 직속에 만들어지면, 교사들이 믿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고, 이런 기구는 즉각적으로 실효성있는 조치를 취할 수 있기에, 지금의 교원힐링센터가 가진 한계를 극복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재정 예비후보는 이러한 방안이 교실에서 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바치는 많은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를 표하며, 교사들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정책 발표회를 마무리했다.

   

<스승의 날 편지와 교권 정책 발표>

 

교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습니다

 

미래혁신교육을 실현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입니다.

515, <37회 스승의 날>을 맞아 경기도내 교육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며 헌신하시는 경기도의 여러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그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며 작은 위로라도 드리기 위해 교육감 예비후보로서 바쁜 일정 속에서나마 제 마음을 담아 선생님들께 드리는 편지를 준비하였습니다. 지금부터 편지를 낭송하겠습니다.

 

 

<스승의날 선생님들께 드리는 편지 낭독>

   

선생님들의 고마움에 실질적으로 보답하려는 의미이자 교육감후보로서 마땅히 추진해야 할 교권 보호 지원 정책을 발표하겠습니다.참고로 이번 정책 발표는 제가 지난 53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제 1호로 발표하는 교육정책입니다.그만큼 제가 우리 선생님들을 존중하고 그 역할에 대한 기대를 걸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또한 제 1호 정책 발표이니만큼 기자 여러분들께서도 그 실효성에 관심을 갖고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준비한 교권 보호 지원 정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교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선생님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습니다.”

학생 교육은 궁극적으로 선생님이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교육과 상담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교육청의 조직개편을 포함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학교현장에 부당한 교권침해는 없어야 하며, 교권을 확립하기 위한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늘어나는 갖가지 사회적 요구로 지친 선생님들께 재충전의 기회를 부여하는 교권 보호 대책도 좀더 보완, 강화할 계획입니다.

     첫 번째,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돕는 정책으로는 교육청의 전반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청이 직접 사업을 집행하고 학교를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행정 체제를 추진하겠습니다. 그래서 교육부와 교육청의 행정지시나 각종 목적사업으로 학교 교육활동이 저해되는 구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두 번째, 학교현장의 부당한 교권침해를 방지하고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는 교권 보호 조례를 제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교육청 단위에변호사, 심리상담사, 교권전문가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한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학교 폭력 갈등 조정위원회를 교육청 단위에 설치하도록 법률 개정을 추진해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의 교육과정 및 수업 내용에 대한 자율권, 학교 운영 참여 확대,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 등 교사들의 자율적인 결정 권한도 확대하겠습니다.

 

네 번째,선생님의 재충전 기회를 부여하는 정책으로는 교권침해로 피해가 발생할 때 일정한 휴식 기간을 갖도록 제도적인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르면 2019년부터 20년차 이상 전체 교사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무급 안식년 제도를 유급 연구안식년제로 전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사회 일부의 그릇된 인식으로 자괴감에 빠진 선생님들이 차라리 스승의 날을 없애달라는 절절한 목소리를 들으며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진정 선생님들이 존중받는 문화와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시대, 참교육을 펼치는 선생님이 있어 미래의 평화와 희망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거듭 오늘도 교단에서 아이들 사랑에 혼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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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4 [13:48]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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