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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수십년 답보상태인 숙원사업 해결 급선무!
새로운 사업보다 지지부진한 사업부터 시행하라!
 
의양신문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육 및 휴식 공간 절실

 

▲     © 의양신문

 

인구 30만을 바라보는 양주시가 주민 편익시설인 종합병원, 터미널, 공설운동장 등이 전무하여 인근 시.군에 비해 열악한 환경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양주시는 군청 시절부터 의료시설인 대형 종합병원과 터미널을 유치하고자 오랜 전부터 시민들의 건의와 시 당국이 노력해 왔으나 수 십년이 지나도록 주민 숙원사업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복지국가로 가는 정부정책에 반하고 있으며 일개 군만도 못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근 의정부시와 서울로 가야만 하는 형편에 이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인 주 원인인 도로환경마저도 동.서로 갈라져 주민화합을 저해하고 있으며 용지보상이 80%에 가깝도록 계획만 세워 논 채 답보상태로 국비낭비와 시비 낭비만 되고 있어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다.

 

동서화합을 잇는 이 도로는 회천 덕계~도하~덕도리를 관통하여  회천지구~은현면~백석읍~광적면~남면 파주시 경계까지 연계하는 도로로 서쪽주민들의 생활이 용이해 진다는 것과 유통시간이 단축되어 경제적인 면에서도 비용절감과 양주시가 1시간 이상에서 20~30분대로 단축되어 우회 할 필요없이 직선거리가 된다는 것이다.

 

한편 이도로는 임충빈 전 양주시장때 부터 시공사와 약정까지 해놓고 10여년이 가깝도록 지지부진하고 있다.

 

이 도로를 하루속히 개통시켜야만 주변도로의 환경도 나아진다는 주장과 기형학적으로 발전되어 가는 양주시를 균형적인 시로 만들어야한다는 도시전문가의 지적이다.

 

더불어 광적면 덕도리에 축산도매시장을 유치하고자 시유지 수 십만평에 전전 시장때부터 노력해 왔으나 업자선정 결여와 시 당국의 사업차질로 양주시민들만 실망시키고 있다.

 

축산도매시장이 들어 설 경우 유동인구 30만과 대학교 유치에 버금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며 당시에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이렇듯 대형 사업 등이 계획만 세워 논 채 답보상태인 양주시는 무얼 하는지 모르겠다며 뜻있는 시민들과 사회단체는 동쪽만 발전시켜 현재의 서북방향은 농촌도 아니고 도시도 아닌 기형적인 양주시가 되어가고 있다는 주장이며 인구밀집도도 동쪽에만 치우쳐 있고 인구분포도 역시 기형아가 되어가고 있어 현 시정책임자들의 각성이 요구되고 있다.

 

지방선거와 총선을 통해 나타나고 있지만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은 현 여권을 지지하는 반면 밀집도 낮은 읍.면 단위는 야권을 지지히는 지지율을 각각 나타내고 있어 서쪽주민들의 피해의식 해소와 균형적인 양주시 건설을 위해 동.서 화합차원에서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문화.체육시설에 있어서는 이성호시장이 들어서면서 지역축제를 비롯 양주시 대형축제는 늘어나는 반면 청소년들을 위한 휴식 및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며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육시설은 고읍지구에 영화관인 단 한군데에 그치고 있으며 덕정역 앞 먹거리 시설, 문화 공간 등을 유치한다는 젊음의 거리 조성은 정치인들의 구호만 그치고 있어 양주시의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시민들의 바램과 주장이다.

 

양주시도 이제는 대학교 3, 옥정 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고교를 포함 10여 곳이면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문화.체육시설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며 활기에 넘치는 젊음의 양주로 재탄생돼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꼭 필요한 사업 유치, 도로환경 개선,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활기찬 문화.체육 공간 등이 시급하다는 지역의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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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7 [17:38]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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