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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도권 유일 무대책 의지가 부족하다
김미숙 의원, 이제는 고교 무상급식을 논의할 때
 
의양신문

 

▲     © 의양신문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6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제는 시대적 흐름이 되고 있는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논의가 정작 경기도에서는 거의 논의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서둘러 무상급식 확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이날 김미숙 의원은 이미 작년부터 강원에서는 고등학생까지의 무상급식이 실현되었고, 올해도 현재 인천, 광주, 울산, 세종, 전북, 전남, 제주 등 8개 시도에서 무상급식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당장 내년부터 시행하겠다고 선언한 곳도 대전, 충북, 충남, 경남에 이르고 있고, 서울 역시 9개 구에서 고교생 무상급식이 시범 운영되는데, 경기도만 부산, 대구, 경북과 함께 전혀 논의를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어찌 보면 경기도를 제외한 다른 시도는 기초지자체의 재정상황이 더 열악했기에 무상급식 확대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진단하고, “하지만 시도가 적극 나서서 짐을 나눠들면서 오히려 우리 경기도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면서, “이미 우리 경기도는 하남, 광명, 안성,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성남, 김포, 안산, 수원, 부천, 용인시 등 13개 시군이 고등학생에 대한 급식지원에 나서고 있는 만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도 서둘러 협의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의 지적처럼 현재 고교생에 대한 무상급식 지원은 8개 시도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내년에 5개 시도에서 급식이 진행된다면 지원이 되지 않는 곳은 경기도를 비롯 부산, 대구, 경북 등 4곳에 불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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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15:0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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