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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상공인연합회,‘2018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개최
6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김경수 경남지사 등 6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려
 
의양신문

 

김경수 경남지사, “소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잘사는 새로운 경남을 함께 만들 것

최승재 회장, “소상공인들은 지역과 국가경제 위해 나선 의병...‘·관연대꽃피우자

▲     © 의양신문

 

‘2018 소상공인의 날경상남도 기념행사가 6일 창원시 소재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법정기념일인 115일의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는 각 지역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 국회 윤영석 의원,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 등 내빈들과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경남 소상공인연합회 임진태 회장 등 소상공인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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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태 경남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남도 소상공인들이 하나로 뭉쳐 많은 지역기관의 동참을 이끌어 왔다라고 말하고,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더욱 심기일전하여 전국 소상공인들의 모범이 되자라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소상공인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위기에 직면하면 결집에 나서 지역경제와 국가경제를 위한 의병역할을 해왔다라고 말하고, “올바른 일에 분연히 나서 경제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자세로 임해온 것이라고 말했다.

 

▲     © 의양신문

 

최 회장은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남페이를 언급하며, “현재 소상공인들이 처한 위기의 본질적인 해결책은 아닐 수 있으나,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역량을 기울인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고, “소상공인들은 적극적으로 현장애로와 의견을 전달하고 관에서 이를 경청하여 정책화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하여 소상공인 민·관연대를 꽃피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경남도 김경수 지사께서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어 경남의 소상공인 정책은 활발한 민·관연대로 전국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 의양신문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격려사에서 내년도 소상공인 대회는 경남에서 유치할 것을 희망한다라고 말하고, “경남도에 내년 1월부터 소상공인 지원 전담부서가 설치된다라며, “경남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 등 소상공인 예산을 늘려 소상공인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9%정도 높은 경남 소상공인들의 활로 모색을 위해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경남페이통해 카드 수수료 문제만큼은 확실히 해결하겠다라며 경남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경남도청의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강조하면서 소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잘사는 새로운 경남을 함께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 의양신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자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고, ‘경상남도 소상공인 경영대상시상식도 함께 진행돼 7개 분야에서 총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소상공인 자녀 등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식과 소상공인 스스로 혁신과 소통 강화를 통한 국민 신뢰를 다짐하는 소상공인 대약진 선언문낭독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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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7 [14:09]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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