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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집행부는 3無 수감태도 개선하고 사과하라!
지도력․전문성․기강해이 부실 3박자가 행정사무감사 파행 불러와 심각히 유감, 폭로전으로 변하는 행감
 
의양신문

 도의회 개원이래 전례없는 무시 및 경시하는 집행부의 안하무인 행감 태도

1곳도 아닌 수 곳의 피감기관 의회 경시에 감사 중지해야...

▲     © 의양신문

 

경기도의회 민선7기의 행정사무감사가 폭로전으로 변하고 있어 행감 곳곳의 상임위원회가 날센 비판과 집행부를 공격하고 있어 도의회 개원이래 행감장의 협치는 찾아 볼 수 없고 전쟁터로 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도의회 다수당인 민주당은 기자회견을 갖고 집행부에 대해 비판을 서슴치 않고 있다.

 

다음은 기자회견 내용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을 대표하여 도정을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본연의 임무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의 비판과 감시기능이 가장 첨예하게 작동하는 긴장된 현장이며, 도의회가 도민을 대신하여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현장이다.

 

 그러나 행정사무감사가 초반이 지나기도 전에 집행부의 총체적인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 하게 드러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경우, 문화재단 대표이사와 대표이사 직무대행 경영본부장 모두 공석인 상태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으나, 책임성 없는 부실한 자료제출과 답변으로 일관 하여 행정사무감사 자체가 무의미한 상황이 벌어졌다.

 

▲     © 의양신문

 

지어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평생교육 관련 질의에저는 평생 육 전문가가 아니다, 행정사무감사를 20%밖에 준비 안했다 라는 책임성도 없고 의회를 무시하는 답변태도로 행정사무감사가 중단되었다.

 

 또한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도내 48개 개발사업(100조원 규모)추진하는 LH공사가 참고출석요구 조차에도 응하지 않는 등 경기도민과 도의회를 무시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는 오만함을 드러냈다.

      

 이처럼 민선7기 새로 임명된 기관대표들의 전문성 및 자질부족과 기관대표 부재에 따른 공직기강 해이로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곳곳에서 파행이 야기되고 있는 것이다.

 

▲     © 의양신문

 

이는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에서 보기 드문 일이다.

 

그동안 도의회 민주당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확대요구를 집행부가 해태한 결과이며, 민선4기에서 민선6기까지 누적되어 온 조직 내부의 안일함이 조합되어 분출된 결과인 것이다.

 

 이전 집행부부터 이어온공직기강 해이’, 이재명 집행부의 인사난맥상 등을 시급히 개선 하고 대책을 마련해야할 것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적극적으로 경기도 조직을 점검혁신하고, 도의회 민주당이 제시한 모든 기관장 인사청문회 확대를 수용하기를 바란다.

 

더불어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도의회와 정무적인 소통에 적극 나서주기를 바란다.

 

 집행부가 이러한 총체적 파행을 다시 재발시키지 않게 개선책을 마련하고 사과할 것을 촉구하며, 남은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이행하고,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현 행정사무감사와 같은 부실한 행태가 재발하지 않아야할 것이다.

 

더불어, 도의회 민주당은 중단된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사무조사 등으로 전환하여 심도 있게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집행부는 공공기관의 구조개혁과 인사혁신을 강력하게 이행 할 것을 촉구한다.

 

한편 도의회와 집행부가 같은당임에도 대립각을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재명도지사 취임이후 첫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피감기관의 태도와 의회를 경시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제고돼야 한다는 지적과 개원이래 폭로전으로 행감이 변하고 있다는 언론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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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5 [16:0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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