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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사문화탐방로 논문 공모 학술발표회 개최 및 경기도, 맞춤형 양식기술교육 실시
 
의양신문

 

경기옛길 학술발표회 1130, 문화재단에서 개최 논문 공모 수상작 발표

경기옛길 콘텐츠 강화 기초자료 확보 및 역사문화탐방로의 가치와 의미 확대

 

▲     ©의양신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30일 경기문화재단 3층 강의실에서 경기도 역사문화탐방로[삼남길,의주길,영남길] 논문 공모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도는 지난 4월 콘텐츠 활성 방안, 역로(驛路) 개발 등 경기옛길을 주제로 한 다양한 학술 연구를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경기도 옛길 역사문화탐방로 논문 공모는 올해가 처음으로 새로운 소재의 탐방프로그램 신설에 필요한 기초자료와 콘텐츠 확보로 역사문화탐방로의 가치와 의미 확대가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우수 수상작인 수원발(水源發) 금강산 옛길의 복원과 활용 연구(박부원)’를 비롯해 우수 수상작 정조(正祖)의 영릉(永陵) 행행(幸行)과 그 의미(박나연) 시흥지역 역로(驛路) 연구(이병권), 조선시대 江華路 연구(박철민, 김혜은) 독산성길(삼남길 제7) 활성화 방안연구(최한나, 박지영)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도현선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길을 주제로 한 새로운 원천자료를 발굴하고, 옛길이 지닌 특성을 활성화하는데 노력과 열정을 다한 연구들을 선정했다면서 삼남, 의주, 영남길에 더해 강화로, 경흥로, 평해로를 추가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이기 때문에 경기옛길 연구의 대상과 폭은 지금보다 더 넓게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저술한 도로고6대로를 바탕으로 삼남·의주·영남길을 조성하고 관련 학술 연구를 활성화하고자 학술토론회, 논문 공모전 등을 개최하고 있다

 

경기도, 맞춤형 양식기술교육 실시

 

1213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생태학습관서 실시

- 양식어업인, 귀어희망자, 관련 공무원 140여명 대상

친환경 양식기술과 귀어 창업계획주제로 다양한 강연 진행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다음달 13일 양평군에 위치한 연구소 생태학습관에서 양식어업인, 귀어희망자, 관련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맞춤형 양식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친환경 양식기술과 귀어 창업계획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바이오플락 양식기술의 이해와 적용(원종범 에코텍서비스 대표) 귀어 창업계획과 양식장 경영분석 (홍순택 귀어귀촌종합센터 전문위원) 아쿠아포닉스 사료 개발 시험 (이동훈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연구사) 등의 강연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교육실적 확인원이 발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구소 수산물안전팀(031-8008-650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양식어업인들이 실제로 필요로하는 전문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양식산업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어업인들에게 실용적인 양식 전문 기술을 보급하고자 지난 1990년부터 매년 2차례씩 양식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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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06:26]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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