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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봉산업 경쟁력 어떻게 높일까? 5일 워크숍 개최 및 평화통일시대의 경기도를 그리다‥국제학술회의 6~7일 개최
 
의양신문

 

2018년도 경기도 양봉산업발전 워크숍, 5일 경기도인재개발원 개최

경기도 양봉산업 발전 위한 전문역량 강화 및 농가 경쟁력 제고

올 한해 양봉산업 발전 위해 공로 아끼지 않은 유공자에 표창 수여

 

▲     © 의양신문

 

경기도가 도내 양봉농가와 전문가, 관계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 양봉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5일 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내 31개 시군 양봉농가 및 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 3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경기도 양봉산업발전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 의양신문

이번 워크숍은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역량 강화와 상호 정보교환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 행사로서 양봉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보다 전문성 있는 강의와 토론을 진행할 수 있었다.

▲     © 의양신문

먼저 국립농업과학원 이만영 박사가 우수 여왕벌 양성 기술에 대해 강연을 펼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조윤상 박사가 꿀벌 바이러스질병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각각 진행했다.

이 밖에도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공로를 아끼지 않은 농민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김영수 도 축산정책과장은 양봉농가의 경쟁력강화를 통해 농가의 수익창출롸 관련 산업 진흥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도 정책에 대한 부응과 사양관리에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평화통일시대의 경기도를 그리다

 

국제학술회의 6~7일 개최

 

 

 

경기도, 2018년도 통일분야 국제학술회의 6~7일 개최

-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204호서 개최

분단의 끝에서 평화로 나아가다주제로 민··학 관계자 200여명 토론

- 이틀간 진행된 논의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경기도의 역할모색

 

 

한반도 평화협력 기반구축을 위해 경기도가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하는 ‘2018년도 통일분야 국제학술회의가 오는 6~7일 양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204호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접경지역인 경기도가 평화와 사회경제협력의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수행해야 할 과제와 역할을 모색해 보는 자리로,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한대학교(탈분단경계문화연구원)가 주관한다.

분단의 끝에서 평화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열릴 이번 회의에는 조명균 통일부장관의 축사, 서갑원 신한대 총장의 개회사,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 션 패런 전 북아일랜드 장관 등 국내외 민··학 관계자 200여명이 모여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틀 간 진행될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4차례의 세션토론과 라운드 테이블이 마련된다.

세션토론 1부에서는 평화프로세스에서 지방정부와 시민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독일과 아일랜드 등 국내외 사례를 살펴보며 지방정부로서 경기도가 추진해야 할 정책방향을 고민해 본다.

2부에서는 분쟁의 물, 공영의 물을 주제로 해외 접경지 하천 공동관리 사례를 분석, 향후 남·북한 경계에 있는 하천자원의 공동이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3부에서는 접경지역 경제협력에서 경제공동체로를 주제로 북아일랜드나 양안관계 등 우리와 유사하게 분단과 갈등을 겪었으나 지속적인 대화로 경제공동체를 꾸린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4부에서는 경기도민을 위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분단 이후 경기북부가 겪어야 했던 문화사회적 변화양상을 살펴보고, 평화시대에 새로이 정립될 경기도 남북교류사업의 추진방향을 가늠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끝으로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이틀간 진행된 논의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경기도의 역할에 대한 결과를 도출해 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화영 부지사는 이번 회의가 남북관계의 획기적 진전을 앞둔 시점에 열리는 만큼, 다양한 주제의 열띤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특히 평화프로세스에서의 지방정부의 역할, 접경지 경제공동체로서의 경기도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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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0:10]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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