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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경기문화의 해, 경기도 문화의 날 제정한다.및 경기도, 6일부터 양일간 평택시에서 경기마이스데이 행사 개최
 
의양신문

 

, ‘경기도 문화의 날지정을 통해 문화혜택 확대

-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을 더욱 확대, ‘경기도 문화의 날지정

- 참여기관 현재 328개에서 560개로 확대

도내 공연장 할인, 박물관·미술관 무료개방, 예술공연, 인디밴드 공연 등 확대

- 야영장템플스테이도 문화의 날에는 이용료 감면

▲     © 의양신문

내년부터 경기도만의 문화의 날이 지정된다.

경기도가 현재 정부가 운영 중인 문화가 있는 날을 대폭 개선한 경기도 문화의 날을 지정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새로 제정될 경기도 문화의 날은 기존 문화가 있는 날처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이란 점은 같지만 혜택을 민간부문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다르다. 도는 무료관람 및 요금감면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해 도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우선 문화의 날 참여기관을 2022년까지 232개소 더 늘린 560개소로 확대할 계획으로 공립문예회관은 지금보다 38개소가 늘어난 70개소를 참여시켜 요금을 감면하고, 박물관·미술관은 55개소를 100개소로 늘려 아예 무료로 관람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립야영장 46개소와 템플스테이 10개소를 새롭게 참여기관에 포함시켜 경기도 문화의 날이용료 감면을 통해 색다른 문화체험을 원하는 도민들이 보다 손쉽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민간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공연 개발과 제작지원, 박물관과 미술관 지원사업 신청 시 참여기관에 대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문화의 날이 제도에 머물지 않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도의 직접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도립예술단 기획, 순회공연 시 경기도민 대상 관람료 할인 지역의 평범한 공간을 축제의 장으로 바꾸는 찾아가는 공연확대 경기도 다양성영화 특별상영 인디밴드 기획공연 등 문화관련 프로그램을 경기도 문화의 날과 연계하여 운영한다는 것이다.

도는 내년 3월까지 경기도 문화의 날운영과 관람료 감면 등의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경기도 문화의 날 지정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능동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6일부터 양일간 평택시에서 경기마이스데이 행사 개최

 

해외 4개국 30여명 초청. 도 마이스 관계자와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경기 마이스인의 밤 - 내년도 사업계획 공유, 평택시 마이스 육성 비전선포

▲     © 의양신문

 

경기도 마이스(MICE) 산업 담당자들의 협력과 축제의 장, ‘경기 마이스 데이(MICE DAY)’ 행사가 6, 7일 양일간 평택에서 열린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경기 마이스 데이는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경기도최대의 마이스 행사로 지난해는안산시에서 개최했다.지자체가 직접 해외바이어는 물론 국내 마이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마이스자원을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이번 경기 마이스 데이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평택시장, 중국, 태국 등 해외 4개국 30명의 바이어와 국내 마이스인 등 150여명이참가한 가운데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 경기 마이스인의 밤,평택시 일원 마이스 팸투어 등으로 진행된.

첫 날인 6일에는 중국, 동남아 등 해외 마이스 바이어 30개 업체를 초청해 경기도 마이스 기업과비즈니스 상담을 개최한다. 메인 행사인 경기 마이스행사에는마이스 비즈니스 유공자 시상, 내년도 마이스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평택시의 본격적인 마이스 산업육성을 알리는 비전선포 등으로 구성된다.

둘째 날인 7일에는 매일유업, 학농원, 호랑이배꼽 등 평택시마이스 주요자원을둘러볼 예정이다.

평택시는 이번 마이스데이 기간 동안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들에게 시가 갖고 있는 주요 마이스 자원과 마이스 육성계획을 알릴 계획이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마이스산업은 대형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만의 독특한 가치와 먹거리, 문화, 관광 등이 융합된 마이스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경기도는 이런 트렌트에 맞춰 각 시군별로 개성있는 마이스 자원을 찾고 육성할 수 있도록 콘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Event) 등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말로 대형 단체 관광과 이벤트 등을 포함한 관광산업을 뜻한다. 최근에는 굴뚝 없는 공장으로 불리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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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0:14]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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