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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수질 오염 NO … 도, 방제선과 소형청소선 진수 및 경기도, 수도권 감염병 대응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의회 개최
 
의양신문

 

경기도, 5일 신규 제작한 방제선, 소형청소선의 진수 및 시연식 개최

- 수질오염 대응능력 및 부유쓰레기 처리효율 향상 기대

-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 안전 관리 만전 기할 것

 

▲     © 의양신문

경기도가 수도권 2,600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방제선과 소형청소선 등 선박 2대를 새로 마련했다.

도는 5일 오후 2시 팔당호 선착장에서 도와 한강유역환경청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로 마련한 방제선과 소형청소선의 진수 및 시연식을 개최했다.

 

▲     © 의양신문

도가 팔당호의 수질오염 대응능력과 부유쓰레기 처리효율을 높이기 위해 총 예산 13억원을 투입해 신규 제작한 선박들은 기존의 노후된 방제선과 청소선을 대체해 팔당호의 수질오염을 막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방제선과 소형청소선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경기도수자원본부는 순찰선, 수초제거선 등 모두 15척의 선박을 보유하게 됐다.

 

▲     © 의양신문

이날 진수한 방제선은 최고 35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는 고속선으로 돌발적인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형청소선은 낮은 수심에서도 수거작업이 가능해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왔던 수변 취약 지역에 대한 부유쓰레기 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는 오는 2019년에도 8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한 수륙양용선박을 교체하는 한편 수초제거선을 신규 도입해 팔당호의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능식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오늘 진수한 선박들은 팔당호의 여건에 맞게 세밀한 준비와 검증을 거쳐 주문 제작됐다라며 두대의 선박을 십분 활용해 안정적인 상수원관리 업무를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수도권 2,600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 개선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77개 사업에 2,240억원 투자를 계획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도의 노력에 힘입어 현재 팔당호의 평균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1급수 기준인 1.00/L 이하에 근접한 1.05mg/L(지난해말 기준)로 지난 1994년 수질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수도권 감염병 대응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의회 개최

 

 

5, 경기도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 정기회의개최

- ·도 감염병 전문가 모여 공동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의견, 논의 등 이뤄져

- 도 자체 구축 감염병관리정보시스템의 수도권 활용확대를 위한 공동이용 제안

▲     © 의양신문

경기도는 5일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 및 서울, 인천 지역 보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 2018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감염병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정기회의에서 참가자들은 국가지정병상 공동이용 의료관련감염병 수도권 협력네트워크 구성 원인불명 환자 집단발생 공동대응 감염병 담당자 특수근무수당 개선 건의 등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 의양신문

특히 이날 회의를 주관한 도는 감염병 관리·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경기도 감염병관리정보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활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공동 이용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인천시에 제안했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지난 9월 발생한 서울시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당시 경기도가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던 사례로 볼 때 감염병 대응을 위한 수도권 협력 체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감염병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도부터 앞장서서 감염병 공동대응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의양신문

한편, 도는 지난해 3월 수도권 지역의 감염병 예방·관리 및 발생사례 공유 등 광역단위의 대응력 강화를 위해 서울, 인천과 공동으로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를 구성했다.

이후 공동협의회는 감염병 발생 대비 사전 협력체계 구축 감염병 환자 및 의심환자 정보 공유로 공동대응체계 유지 인적·물적 지원 협의 등을 목표로 3개 시도가 번갈아가며 회의를 주관,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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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4:29]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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