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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원부서 91% 비상벨 설치. 내년 1월말까지 전체 설치 완료 및 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의양신문

 

-군 민원부서 741개소에 비상벨 설치 추진

- 29개 시677개소 설치 완료, ’19.1월중 4개 시64개소 완료예정

- 당초 수요조사시 보다 40개소 추가 설치(701741개소)

- 비상벨 설치로 민원담당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

 

▲     © 의양신문

 

경기도가 도내 민원담당부서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741개 민원부서에 비상벨 설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11월말 기준으로 전체 목표의 91%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시군 협조아래 민원실에 비상벨 설치를 추진한 결과현재까지 29개 시군 677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경기도는 내년 1월까지 나머지 64개 민원실에 비상벨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821일 경북 봉화군의 한 면사무소에서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민원담당공무원 2명이 사망하자 관련부서에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     © 의양신문

도는 세무과, 교통지도과 등 민원인 방문이 빈번한 부서에도 비상벨을 설치해야 한다는 시군 요청에 따라 당초 계획인 701개소보다 40개소가 늘어난 총 741개소로 설치대상이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비상벨은 민원폭력 등 긴급상황 발생시 초동대처에 꼭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장치라는 점에서 중요하다라며내년 까지 모든 민원부서에비상벨 설치를 완료해 담당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총 701개 민원실가운데 134개소(19%),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은 137개소(20%)였다. 비상벨과 안전요원 둘 다 없는 곳은 432개소로 61%나 됐다.

 

,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할 도내 장애인 40명 선발

- 도청 각 부서 및 도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배치 예정12일까지 신청·접수

장애인 직무역량 강화 및 인식 개선 통한 민간일자리 확대 도모

 

경기도가 전국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도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도는 도내 장애인들에게 근로 경험과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반시장(민간일자리)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오는 2019년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시·군 등 기초자치단체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왔으며, 광역자치단체의 참여는 이번이 최초다.

우선, 도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참여자 신청 및 접수를 진행한 뒤 장애인 40명을 선발, 도청 내 각 부서와 도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는 전일제 근로로 18시간(5/40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월 174만원이다.

대상은 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보조원 없이 업무수행이 가능해야 하며,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제출서류를 확인·작성해 경기도 장애인복지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jeehyae72@gg.go.kr)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https://www.gg.go.kr/)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도는 배치기관이 희망하는 지원조건과 신청 장애인의 업무수행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한 뒤 오는 26일까지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달 중으로 경기도의료원을 통해서도 간호업무보조, 병상관리 등 업무를 수행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장애인들이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며 직무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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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06:06]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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