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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상반기부터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및 도 농기원, 방방곡곡 찾아가는 PLS 현장지원단 운영
 
의양신문

 

대학원생도 대학생과 동일하게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 지원기간을 대학원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확대

* 현재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이자 지원

▲     ©의양신문

경기도내 대학원생들도 오는 2019년 상반기부터 졸업 후 최대 2년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게 됐다.

도는 김현삼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 개정 조례안이 지난 17일 해당 상임위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19년 상반기부터 대학원생에게도 대학생과 동일하게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직계존속이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소득 수준이나 재학 여부 등에 관계없이 졸업 후 최대 2년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학원생에 대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확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도는 민선7기의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지원기간을 확대했다.

소득과 관계없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으로 한정한 소득 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기간도 재학 중인 대학생에서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확대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기존 15000명보다 2,000여명 증가한 17,000여명에게 98천여만 원에 달하는 대출 이자를 지원했다.

도는 오는 2019년부터 대학원생에게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연간 3,160여명의 대학원생들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도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대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대학원생에게도 소득 제한을 두지 않았고, 지원 대상 또한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들까지로 확대 적용했다라며 청년들이 이자 부담 등에서 벗어나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 농기원, 방방곡곡 찾아가는 PLS 현장지원단

 

운영

 

 

취약지역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자 PLS 현장지원단 운영

- 안전농산물 생산 다짐대회 및 PLS 현장 교육 시연회 가져

’193월까지 마을단위 취약지역, 고령농업인 대상 4201만명 교육실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PLS제도에 대비, ‘경기도 방방곡곡 찾아가는 PLS 현장 지원단을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PLS(Positive List System, 농약 허용기준 강화)20191월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되는 제도로 안전성 검사로 해당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성분이 0.01ppm이상 나오면 부적합 농산물로 판정이 된다. PLS는 국민건강을 위해 수입 농산물뿐만 아니라 국내생산 농산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시키는 제도이다.

경기도 방방곡곡 찾아가는 PLS 현장 지원단(이하 PLS 현장지원단)’은 내년 3월까지 마을단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420여회 1만여명에게 PLS 및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기원은 그 동안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별교육 등을 통해 PLS 교육을 꾸준히 추진했지만, 고령농, 집합교육 미참여자 등 취약지역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PLS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게 됐다.

PLS 현장지원단은 마을을 순회하면서 PLS 이해 및 농약안전사용 기준인 등록된 농약만 사용’, ‘농약 희석 배수·살포 횟수·마지막 살포일 준수’, ‘살포 전 다시 한 번 농약 포장지 표기사항을 확인등을 알릴 계획이다.

마을단위 PLS 현장교육은 이통반장이 경기도농업기술원(031-229-5905~6), 또는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면 된다.

농기원은 PLS 현장지원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8일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안전농산물생산 지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PLS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 도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가 하나가 되어 다양한 방법으로 농업인 대상 교육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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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9 [06:18]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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