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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홍반장이 생겼어요!, 시흥시에도 행복마을관리소 개소 및 한국도자재단, ‘2018 도예인 소통한마당’ 개최
 
의양신문

 

, 20일 시흥시 정왕본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개소식 개최

- 5개 시범운영 사업지 중 세 번째

1인가구가 많은 정왕본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개인 맞춤형 공공서비스 제공 계획

 

마을순찰, 여성안심귀가, 택배보관, 공구대여 등 경기도가 선보이는 새로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인 행복마을관리소가 시흥시 정왕본동에 문을 열었. 군포와 포천에 이은 세 번째 행복마을 관리소다.

경기도는 20일 차정숙 경기도 자치행정국장과 김태정 시흥부시장, 마을활동가,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왕본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개소식을 열었다.

정왕본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정왕본동 주택가에 위치한 ()천사몬테소리어린이집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흥지역에 거주하는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10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24시까지 2대로근무하게 된다.

원룸 중심의 일반주택단지가 밀집한 시흥시 정왕본동은 1인가구 취약계층과 중국계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시흥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등 주민들의 사소한 생활 편의 제공 뿐 아니라 1인 가구가 많은 정왕본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직접방문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 수요를 파악, 개인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정왕본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행복마을지킴이를 대상으로 일주일동안 지역 특성 알아보기, 친절, 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사전교육을 완료했다.

경기도는 올 연말까지 5곳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할 예정으로 군포와 포천시, 시흥시외에 안산시 상록구 광덕신안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의정부 1동 구 한전사옥 등이 개소를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내년 5월까지 행복마을관리소를 시범운영한 후 성과평가를 거쳐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차정숙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시흥시 정왕본동 행복마을관리소의 성공운영을 바탕으로 경기도 전역에 행복마을관리소가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도자재단, ‘2018 도예인 소통한마당

 

개최

 

20이천세라피아 도자지원센터에서 도예인과 단체장 등 150여 명 참석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맞춰 혁신적 도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2019년도 주요 도자지원사업 및 솔루션 등 사업설명회 개최

도예인 및 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2019년 도자문화산업발전 사업에 적극 반영될 것

 

한국도자문화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도예가와 관련 전문가들이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도자문화산업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0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이천세라피아 도자지원센터에서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주관으로 ‘2018 도예인 소통한마당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맞춰 내년 재단에서 새롭게 추진 예정인 도자지원 사업 및 솔루션을 소개하고, 도예인 및 관계자들과 서로 소통하고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실질적인 도자문화산업 발전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재단사업 소개 도자문화세계화 및 활성화 방안 2019 도예지원사업 2019 도자판로개척사업 정보 및 홍보지원 질의응답 송년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재단은 금년 도자지원사업에 대한 성과 및 내년 신규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개선사항 및 문제점에 대한 공유를 통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여, 이를 2019 도자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예가 등록제 가입도예가 뿐 아니라 이천·여주·광주시 도예조합장, 대한민국 공예명장 및 지역 도예명장, 이천세라믹기술원 분원장, 한국도예고등학교 교장, 한국도예가협회 회장, 전업도예가협회 회장, 전통가마보존협회 회장, 이천도예협회 회장, 한국여성도예가협회 회장, 네이버도예마을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 우리나라 도자문화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 대부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에 공감하고 향후 도자지원사업의 활성화 및 확대를 위해 다함께 지원하고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등록도예인 K씨는 연말에 많은 작가 및 관계기관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뜻깊다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런 행사가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올 한해 도예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든 도예인 분들을 만족시키지 못한 것 같다내년 재단 창립 2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도자재단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도예인들에게 꼭 필요한 재단으로 변화하기 위해 도예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자재단은 내년 도자지원사업으로 경기도자공예클러스터 구축, 글로벌 프리미엄 신상품 공모, 경기도자 해외진출 기반구축, 국제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계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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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0 [16:1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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