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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입찰․채용시 각종 제출서류 대폭 줄이기로. 43→26건으로 간소화 추진 및 경기도황해청(평택 BIX), 2018년 투자 유치액 개청 10년만에 최고
 
의양신문

 

, 경기도 주관 입찰, 채용관련 제출서류 간소화 방안 마련

- 현행 제출서류 43건에서 26건으로 대폭 간소화

- 1월부터 자체적으로 제출서류 6건 감축

- 제도 개선 필요한 11건은 정부 건의하기로

 

▲     © 의양신문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 주관 입찰·채용 관련 제출서류 간소화 방안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가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현행 제도는 공공기관과 입찰이나 계약을 할 경우 22, 채용은 11, 임용 10건의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도는 이 가운데 17건의 제출서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우선 자체적으로 줄일 수 있는 6건의 제출서류부터 줄이기로 했다.

먼저 도는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입찰시 제출해야 하는 사업자등록증과 채용과 임용시 제출하는 주민등록초본 등 3건의 서류를 받지 않기로 했다. 임용시 제출해야 하는 가족관계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등 3건의 서류 역시 과도하거나, 채용절차 과정에서 이미 제출한 서류란 점에서 감축대상에 올랐다.

이밖에도 도는 이용권한이 없어 볼 수 없는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 사용 권한을 경기도에 부여할 경우 각종 공사업등록증, 법인표준재무제표증명, 특허등록원부, 실용신안등록원부, 국가기술자격증, 4대보험가입증명서류, 공장등록증명원 등(입찰), 기본증명서(임용) 11건의 서류제출도 필요 없게 된다고 보고 정부의 제도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도는 7일 감사원에서 실시 중인 행정정보공동이용 대상 수요조사에 이들 11개 서류 목록을 제출하는 한편, 행정안전부에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 이용권한 부여 등을 건의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 건의안이 받아들여지면 입찰과 채용, 임용 등에 필요한 제출서류가 기존 43종에서 26종으로 줄어든다면서 행정정보공동이용 등을 통해 계속적으로 제출서류를 줄여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해청(평택 BIX), 2018년 투자 유치액 개청

 

10년만에 최고

 

- 외투기업 14,500만불, 질적양적 동반성장 평가-

 

양적인 성장 및 외투기업 유치 집중

- 41.2억불(2008~2016)40.2억불(2017)71.5억불(2018)

- 외투기업 MOU 비율 : 25%(2008~2016)67%(2017)100%(2018)

 

기획 투자유치 성과

- 국내 뿌리기술기업에 외자를 유치해 자본과 판로까지 확보

2,000만불의 국내외 투자유치 및 향후 5년간 500억원 매출 증대 기대

- 대중국 전자상거래 최적지, 평택항에 해상특송장 구축 지원을 통해 전자

상거래기업 투자유치 및 투자여건 개선

산동랑월국제운수 등 2개사(MOU), 1개사(LOI) (13,500만불, 중국)

- 미래 강소기업 타깃 마케팅(초소형 전기차 국산기술 유치)

순수국내기술의 전기차 제조기업 유치 (B: 3,000만불)

 

기존 MOU 외국기업의 50% 계약 체결

-5개사 7,500만불 (반도체 2, 자동차 1, 물류 2)

 

2019년 본격적인 분양에 대비한 투자유치 가능성 확인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해 14,500만불의 외자유치를 이끌어내면서 2008년 개청 이후 최고의 성과를 이뤄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19평택BIX’본격적인 분양에앞서 외투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외투기업 7개사 14,500만달러(국내외 투자 포함)와 총 750여명의 고용창출 등 양적, 질적 측면에서 개청 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과거 외투기업의 유치비율이 2008~201625%(4), 201767%(4)인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황해청은 이러한 양적 성장 외에도 다양한 기획투자 유치활동을 벌였다.

우선 국내 뿌리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가공용 신소재기업인 비텍의 외자 유치를 추진해2,000만불의 유치는 물론, 신규 판로 확보를 통해 향후 5년간 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내의 기술과 해외의 자본을 융합하는 새로운 중소기업형 투자유치모델을 기획해 성공한 것이다.

또 관세청의 해상특송장 구축 지원을 통해 중국 연태시 1위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산동랑월국제운수 등 2개사와투자 MOU, 해외 1개사의 투자 의향서를 받는 등 총 13,500만불의 투자계획을 받아 전자상거래 무역국제항으로써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도출했다.

아울러 미래 강소기업에 대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순수 국내기술의 초소형전기차 제조기업 B사를 유치,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기차클러스터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다.

향후 강소기업으로 육성, 글로벌 경쟁력확보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의 틀을 다졌다는 평가다.

특히 투자 MOU를 체결한 외투기업을 상대로 계약 독려를한 결과, 기존 투자 MOU 10건 중 5건의 계약을 성사시켜, 기존 MOU 대비 50%의 투자계약을 체결해냈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전국 경제자유구역 중 유일하게 2018년 산업부 중점 투자유치지원사업(상품화)에 선정되는 등황해청의 지난해 성장은 눈에 띌 만한 성장이었다앞으로도스마트 공장 등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제특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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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6 [06:2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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